독재자들이 국민을 우민화 시키기 위해서 3S(일명 쓰리에스)정책을 폈듯이 5공때 개신교 무력화 목적으로 설립됐던 한 모단체가 개신교내 ‘3S 정책’인 개신교 → 호색교(벧후2;2) 작업을 하고있다고 ‘교회’로부터 의심받고 있다. 왜냐면 개신교라고 다 ‘먹쇠’들만 있는게 아니라 참종도 있어서 문제제기를 하고있는 것이다. 즉, 성경=썩스경 뜨겁게 사랑하는법 108가지 성 노하우가 독재자들의 우민화 ‘3S 정책’이나 다를게 뭐가 있느냐 의혹의 눈초리들이다. 그도 그럴것이 거룩이란 경건과 같은 개념의 것인데 썩스(性)를 거룩하다니 신성하다니 신도들을 세뇌, 혹세무민하고 있으니 사탄의 회(계2;9) 아니냐고 한 모단체에 해명을 요구하고있다. 알것은 이 한 모단체에서 개신교 간음의 대부분이 나왔다는것은 그리 충격적인일도 아니다. 수백의 ‘간통먹쇠님’들이 다 이 조직 소속인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성(性) 거룩화 작업이 나왔다니요? 웃기지 않은가? 이걸봐도 성(性) 미화작업은 호색교 기초작업인걸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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