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엄마까지 성매매에,, 이용객은 LA 한인대표단체 임원까지 ㅋ 요새 미국 한인성매매로 국제사회의 대망신을 자초하고 있는 주 이용 고객들이 LA 한인들이란다 ㅋ, 그러니까 몸파는 창부만 한인이 아니라 이용고객도 한인인셈! 이 얼마나 망신인가? 그게 그렇게 하고싶으면 사창가 이용하면 될것이지 왜? 주택가까지 파고들어 미국 ‘사회문제’로 되게 만드냐 이거야! 미국에서 이런게 문제가 되고 있는거보면 최소한 미국사회는 ‘써비스업’이 그렇게 문란하지는 않은듯,, 그런데 여기서 ‘LA 한인대표단체 임원’이라면 얼추 개신교 직분자로 추정된다. 왜냐면 LA 교민의 대부분이 개신교인이고 그중에 임원들이 뽑혔을 거라는것은 상식 아닐까? 물론 내 예측이 틀리길! 하지만 맞다면 이건 더 큰 충격이다! 이미 미국 "LA 재소자의 85%" 정도가 개신교인이라는건 잘 알려진 사실이고 대표 임원들까지 마약에 유부녀들을 찿는다면 진짜 소돔, 고모라라해도 딱맞는말이 아닐까? 개신교 소돔고모라? 물론 이 예측도 틀리길 바란다. 왜냐하면 사회의 썩음을 ‘빛과 소금’ 역할로 정화하고 선도해야할 개신교 신자가 85% 점유율을 보이는 LA에서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이건분명 신학이 잘못된거다! 기복회개만능이 범죄 주범아닐까? 혹자는 그래도 LA에 개신교가 있어서 이만큼이라도 유지가 된다고 궤변을 늘어놓을찌 모른다! 그러나 LA를 벗어나서 미국사회 어디를 가봐도 LA만큼 타락한곳은 드물다! 개신교가 LA 정착한지 100년 이래도 책임회피 할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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