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과 개도꾜는 공존할수 없었던 것일까? 여기서말한 개도꾜란 모든 개신교를 말한것이 아니고 “사탄화된 특정세력”을 말한것임을 밝혀둔다! 어떻게 하나님을 믿는교회가 사탄이 될수있겠냐고 반문할이가 있겠지만 성경을 보더라도 말세때는 항상 하나님을 대적한이들이 교회세력이었다. 가령, 노아때(창6;11), 바벨때(창11;9), 선지때(사30;11), 예수때(요8;44) 중세때,, 히틀러때등 많다. 한국개도꾜도 “사탄의 상징”인 세상임금들을 110년 동안이나 천황, 전조대신, 독재자등을 섬기는과정에서 나도모르게 하나님에서→ 마귀(신32;17)로 광야교회처럼 신앙의 대상이 바뀌게 된다. 즉, 빛의 하나님에서 자기교인을, 혹, 사욕을 위하는 어둠의 신을 섬긴다. 그래서 노무현 임기중 ‘가장 어긋짱 놓는세력’이 개도꾜였다. 그들을빼면 시청앞 등지에서 ‘10만이상' 청중동원할 능력 가진 쑤구는 사실 거의없다. 그런데다 노무현때에 ‘개도꾜 비리’가 만천하에 공개된다. 내용은 생략함! 그런데 이것보다도 더욱 DJ. 노무현을 좌파정부로 규정하게 한건 냉전을 깨고 DJ. 노무현이 데탕트무대를 열었다는데 있다. 중국, 북한등과 수교! 이것은 그동안 개도꾜의 절대가치인 공산주의 = 사탄이라는 공식을 깼다. 물론, 공산권과의 수교는 노태우때 시작되긴했지만 DJ. 노무현때 결실함 그런데 2007년 선거로 'MB정권'이 들어선다. 이유야 어쨌든 이 MB정부때 노무현은 죽었다. MB정부에게 그 책임이 크든적든 없다고할쑨 없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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