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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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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09-06-07 22:21:39  |  icon 조회: 7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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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은 누가복음19장11-27절 말씀으로 먼저 어제 주신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고 하시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분별하여 사랑하라고 주신 이성과 감성을 이 세상의 이성과 감성으로 본질을 왜곡 변질하여 각자 소견에 옳은 대로 꽹과리 소리의 섬김과 사랑 행한 후 황당하게도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고 헛소리를 하고 있는 것처럼

잃어버린 자란 목교세들이 말하는 것처럼 사회적 약자나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이 세상의 조건이나 환경에 관계없이 하나님 나라를 어린이와 같이 받들지 않고 스스로 소유하려고 발악을 하며 불가능에 도전하고 있는 본질을 잃어버린 우리들임을 알고 이를 빨리 회개하고 천국을 소유하게 하려는 것으로

누구든지 이세상의 이성과 감성으로 하나님의 뜻인 복을 평가하면 하나님의 뜻인 복을 두고 천국의 배설물이 하나님의 뜻인 복이라고 억지를 부리며 세상을 미혹하여 하나님의 뜻과는 상반된 길인 복이 아닌 배설물을 갈망하는 헛된 삶에 도전하게 된다고 하시며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분별하라고 주신 이성과 서로 사랑하려고 주신 감성의 조화로 서로 사랑하기 위하여 하나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으로 의롭고 순결하고 착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온전한 모습이 되신 후 그것을 믿음과 은혜로 받아 누리면 그것을 우리의 의와 순결로 인정해 주겠다고 하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의와 불법의 목교세들이 이루 말로 다 형언할 수 없는 그 고귀하고 소중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사역을 왜곡, 변질하여 미혹함으로 온 땅에 사랑이 넘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사랑의 이름으로 사랑을 죽여 그저 온 땅에 사랑의 시체들로 인하여 악취와 시끄러운 꽹과리 소리만 진동을 하고 있으며

정말 말세를 살고 있는 우리들이 죄의 권세 속에서 위로를 받으며 소망을 가지고 끝까지 견디어 최후 승리를 소유할 수 있도록 주신 지침서인 요한 계시록의 말씀까지 이런 저런 이유로 금기하던지 아니면 자신들의 배를 채우는 도구로 사용하기 위하여 말씀의 본질을 왜곡 변질할 뿐 아니라

구약시대에는 우리 스스로 통과하여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도구로 주셨지만 이제는 이미 빈 껍질이 되어버린 제사(형식적인 예배), 성전(교회), 제사장(목사), 십일조, 율법(착하고, 구별된 순결한 삶)을 비롯하여 이 세상이 요구하는 섬김과 나눔과 사랑에 매달리는 고난을 요구하는 삶은 오히려 하나님의 그 크고 놀라운 사역을 폄하하는 것으로

에베소서 4장에 말하는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절대로 갈 수 없을 뿐 아니라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 이 말세의 기간을 견디어 승리하기에는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불가능의 도전으로 이를 극복하는 비밀이 바로 구약시대와 신약시대, 천국과 이 세상을 분별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로 받아 누리며 서로 사랑하는 천제증인의 삶을 사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하시며

오늘도 보여주시고 들려주시는 말씀 중에서 “당신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나이다” 와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고 하시는 말씀을 중심으로 묵상해 보자

예수님께서 오신 이유가 피조물의 본질을 잃어버린 우리들을 회개시켜 구원함으로 영생과 천국을 주기 위함이란 말씀을 지금의 목교세들처럼 이 세상을 아모스 5장에 말씀하신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흐르는 나라를 꿈꾸자

이에 보여주신 므나의 비유가 우리들에게 무엇을 말씀하기 위한 것이지 깊이 묵상해 보기 위하여 다시 정리 해 보면

이 세상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결국 종말과 최후 심판은 피할 수 없는 것으로 그 때가 될 때까지 준 므나란 바로 복음으로 여기서 장사를 하여 므나를 남겼다는 것은 이 세상의 이성과 감성으로 보여지는 신앙의 모습이 아니라

회개하여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인정하고 복음을 더욱더 온전하게 받아 믿었다는 것이며 결과에 따라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는 것은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한 사람이 와서 주의 한 므나가 그대로 여기 있는데 “이는 당신이 엄한 사람인 것을 내가 무서워함이라 당신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나이다” 라고 하자

이를 예수님께서는 악한 종이라고 하시며 만약 내가 그런 사람인 줄을 알았으면 어찌하여 내 은을 은행에 두어 이자를 받게 하지 아니 하였느냐고 하시는데 이는 복음은 생명이라 회개 없이는 자랄 수 없으며 그대로 있다는 것은 복음이 아니라 복음의 가면이나 죽은 빈껍질 을 잡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한 므나를 빼앗아 열 므나 있는 자에게 주라는 말씀에 예수님 저에게 이미 열 므나가 있다고 하자 이에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라고 하시며 심판이 그대로 진행 것임을 보여 주고 있다.

그럼 여기서 왜 그 한 사람은 예수님을 향하여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무서운 사람으로 평가 했으며 또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라는 의미가 무엇일까

이 모습이 바로 우리의 모습이 아닌지 깊이 고민해 보이야 한다 왜냐하면 회개를 이 세상의 이성과 감성으로 바라보면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것이 되며 또 회개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고 최후 심판대에 서면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게 됨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우리 조각바람 지체들은 본질을 왜곡 변질하는 목교세들의 불의와 불법에 미혹되어 하나님을 빙자하여 이 세상과 자신을 위한 섬김과 꽹과리 소리의 사랑에 미혹되지 말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쁨이 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이성과 감성이 서로 조화를 이루게 하여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아무리 먹음직하고 보암직하며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보여도 다 헛되고 헛된 것임을 알고 서로 사랑함으로 사랑이고 생명의 본질이신 하나님을 바로 알아가는 살아있는 사랑의 삶으로 영생과 천국의 소유를 확인하고 누리라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살아있는 사랑의 삶이란 서로 오래 참고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는 것으로 이 모든 조건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연합하여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것으로

그 방법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 인생이 천국을 소유하는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확실하게 믿어 자신의 편의에 따라 말씀의 본질을 왜곡. 변질하여 미혹하고 있는 불의와 불법의 목교세들과 연합한 이 세상의 유혹과 위협이 아무리 사실과 현실처럼 그리고 태산처럼 밀려와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고

또 하나님을 알아가는 도구로 준 것이기에 아무리 진짜라고 큰소리 쳐도 죽음 앞에는 무용지물인 부부나 자식이나 부모나 이 세상의 그 어떤 관계보다 특별한 관계인 또 다른 나 인 지체들과 이미 혼인 잔치의 주인공으로 확정되어 기다리고 있는 새로운 나를 바라보고

종말을 소망하며 담대하게 누리고 즐기는 천제증인의 삶을 사랑의 속삭임으로 확인하고 감사하며 서로 사랑함으로 행복해 하는 신나는 오늘이 되길 소망해 본다.
2009-06-07 22: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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