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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에 죄악세 붙이기전에 뽀수꾜 니들 죄악부터 세금매겨라!
icon 호박덩쿨
icon 2009-07-11 21:28:57  |  icon 조회: 9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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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들이 구설수에 잘오르죠? 인성이 결실하기전에 스타부터 됐기땜에
안하무인이되서 그런거죠. 그런가하면 엄마 제삿날에도 그짓?을 강요받았던
장자연사건! 어제 뉴스엔 도지사가 산신령이 돼서 금도끼를 아내에게 선물?


이 모두가 인성이 부실한 ‘인물’들이 세상 천하만국의 ‘정점’(頂点)에 올라선
부작용들이죠. 그래서 이연걸 주연 홍콩영화를 보면 ‘경찰이나 권력집단’들이
마피아 들러리 되고 주인공 이연걸은 이들과 맞서 역전고투’하는걸 볼수있죠.


근데 한국 기득권들이 그래요. 일반적으로 기득권들은 존경을 받아야 하지만
한국은 정통성 결여에,, 부자감세에,, 그렇지가 못함. 원래는 개신교도 유럽선
존경의 대상이예요. 하지만 한국은 장로가 집권했는데도 비아냥‘이 난무해요!


술,담배 죄악세 하나만 볼까요? 왜 술,담배 반대하는 사람까지 우우! 할까요?
첫째는 정부정책을 불신하기 때문이고 둘째는 ‘죄악세’란 개념때문 아닐까요?
술,담배에 죄악세 붙이기전에 뽀수꾜 니들 죄악부터 세금매겨라! 아닐런지요?


예수는 ‘주여 그리마옵소서’(마16;23)란 ‘베드로의 말’속에서 사탄을 보았었죠.
한국도 오늘 교회가 ‘주를 위한다’(요16;2)는 명분으로 사탄마귀가 되고있는데
홍콩배우 이연걸‘같으면 어떨까? 부패한 권력집단과 맞서듯 싸우지 않겠나요?
2009-07-11 21: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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