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김민선을 지지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는이유는 그가 기독교인으로써, 광우병소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편에 섰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개됵하면 기독교인중에서 무조건 선악불문하고 뭉치는 멱사씨 좀비씨들을 말하는데 이들은 예수가 “분쟁케하러 왔다(눅12;51)”는 말의 진정한 의미도 모른체 무조건 멱사씨 지령에 따라만 움직입니다. 그런데 김민선은 기독교 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이나 한국 눈치 안보고 YES, NO를 분명히 했다는 점입니다! 그가 죄가있다면 예수복음(마5;37)대로 산 죄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교인은 교인끼리는 서로 분쟁(눅12;51)하더라도 예수뜻대로 살아야 제대로 된거죠. 그결과 하나님께는 인정을 받았으나 사람, 곧 수꼴들에겐 미움을 받은거죠! 그래서 얼토당토않는 소송에 휘말린거죠. 그런데 웃기는 것은 5월달 무렵에 청산가리 발언이 나왔는데 7월경에 그 수입업체가 “LA갈비 없어서 못팔아! 그랬답니다.(8년8.19중앙) 더군다나 ‘120개로 사업장 늘린다’고 그랬답니다! 그리고 이 수입업체는 알고보니 수꼴신문의 주요 광고주인걸로 밝혀졌담다! 이런자들이 어떻게 민선이땜에 장사안됐다고 손해배상 운운한다는 말입니까? 그 뒤에 숨어있는 영적인 악마들 정말 쪼잔, 쫌팽이, 협잡꾼들같지 않습니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