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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짐승일가’ 할, 부, 삼촌, 고모부, 사촌오빠 ㅋㅋㅋ
icon 호박덩쿨
icon 2009-08-28 01:40:55  |  icon 조회: 8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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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 성폭행 ‘짐승일가’ 할, 부, 삼촌, 고모부, 사촌오빠 진짜 할말 잃었삼!
대강내용은 부모의 재혼으로 친척집을 떠돌게 된 진모양(11세)을 친척들은
물론 친아빠인 진모(41)씨까지,, 과히 ‘짐승일가’로 부를만,, 그런데 사람은


누구나 다 ‘짐승적 기질’이 존재한다는거 아세요? 가령 아무리 착한사람도
비밀이 보장될 정도의 닫혀진 공간에 있고 뒷탈이 없을걸로 확신이 든다면
먹잇감에 사정없이 달려들어 자신의 어두운 욕망을 채우고 마는게 인간임!


즉, 사람은 이성(理性)이라는 ‘빛의 나’가 있고 정욕이라는 ‘어두움의 나’가
있는데 햇볕이 비추듯,, 열려진 공간에서는 ‘빛의 나’가 ‘어두움의 나’를 잘
통제하고 제어하므로 인간이란 소릴 듣습니다. 그래서 빛이 하나님입니다!


하지만 말세가 되면 종교도 이성(理性)보다 정욕의 뿌리인 성을 숭배하고
신성시하게 됩니다. 이른바 종교가 색을 추구하게 되는건데요! (벧후2;2절)
얼마나 교묘하냐면요, 일본처럼 성을 ‘신성시’ 합니다. 그 다음엔 그 성‘을


성도끼리 나누게 합니다. 일반인이 볼때는 분명 간음이지만 신성한자끼리
신성한걸 나눠 먹었음으로 죄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자기들끼리는 거룩한
의식을 치뤘다고 할지 몰라도 이건 ‘짐승의 행각’에 지나지 않은 것입니다!


이렇게 성이란건 부부의 성이든 성도밀애든 성이란 음란 그 자체일 뿐이지
거룩한게 전혀 아닙니다. 성경은 “혼인만 귀하게” 여기는데요. 이유가 뭘까?
성이 신성해서가 아니라 혼인함으로써 “불타는 성을 절제”할수있기 때문임!
2009-08-28 01: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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