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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가 사는 날에 하나님을 찾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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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09-09-11 21:33:16  |  icon 조회: 6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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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묵상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역대하26장1-15절 말씀으로 먼저 어제 묵상한 말씀 중 “아마샤가 에돔 사람들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세일 자손의 신들을 가져와서 자기의 신으로 세우고 그것들 앞에 경배하며 분향한지라”고 하는 말씀을 보면

참으로 어리석고 미련하여 끝없는 추락을 하고 있는 아마샤의 모습이지만 이것이 바로 나와 우리의 모습이며 또한 우리 피조물의 실체요 한계임을 고발하고 있는 그림이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패역하고 답이 없는 우리 피조물의 실체와 한계를 보여 주시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우리의 마음속에 암처럼 웅크리고 있다 결국 멸망으로 이끌어 갈 달콤하게 포장된 유혹과 출구가 없는 미로에서 방황하는 우리를 살리기 위하여 직접 우리 인생의 길이 되어 주신 것이다.

이에 우리들이 또다시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선생이 되지 말고 증인이 되어야 한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명심하고 또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는 예수님의 질문에 항상 응답하면서 살아가야 하는데

이를 위하여 꼭 명심 할 것은 우리들이 성령님의 도우심에 따라 회개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새로운 피조물이 된 나의 잔은 이미 넘치고 있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보고 확실한 증거를 삼아 현재의 삶에 만족해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천제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 족함을 모르고 항상 목마름과 갈증으로 신기루처럼 사라질 답이 없는 이 세상의 것으로 답을 찾아 위로를 받으며 증거를 삼기 위하여 피조물의 본질과 목적을 놓치고

하나님을 빙자하며 또 자신들의 기득권과 욕망을 채우기 위하여 이 세상의 이성과 감성으로 상대방을 저울질하며 스스로를 합리화하여 자신과 이 세상을 미혹하며 그것을 찾아 광야인 이 세상으로 달려가면 그 끝은 항상 멸망으로 실족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성경을 통하여 흠 없이 온전하게 하나님의 율법과 명령에 스스로 온전히 순종한 의인이 한 사람도 없다고 선언한 것은 우리 피조물 스스로는 절대로 넘어갈 수 없는 불가능의 도전임과 또 잠깐의 성공이 영원한 승리가 되지 못하는 것은 반증해 주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역한 우리 피조물의 마음의 중심에는 믿음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보기보다 이세상을 좀더 좋은 조건으로 살기 위하여 우리 눈에 보이는 나의 하나님으로 폄훼하여 달콤할 것 같은 이 세상의 유혹에 넘어져 이 불가능하고 패역한 도전을 계속함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 사역을 폄훼할 뿐 아니라

일시적인 성공을 온전하고 완전한 승리처럼 복이라고 본질을 왜곡하여 미혹하며 이 세상에서 참 빛을 찾아 방황하는 이에게 맞춤형 빛과 소금이 되는 증인이 되기보다 그저 신기루처럼 사라질 이 세상의 또 다른 빛과 소금인 선생이 되기 위한 욕망과 유혹으로 끝없이 서로 비교하며 상대적 우위에 서려고 발악을 하고 있지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는 다윗과 솔로몬이나 바울과 베드로를 비롯하여 어느 누구의 길도 우리 피조물 스스로 율법에 온전히 거하여 구원을 이루게 하는 온전한 길이 아닐 뿐 아니라

이 세상의 이성과 감성으로 접근하여 그 속에 사랑 즉 생명이 없으면 그것은 결국 살리는 젖으로 삶아 죽이는 것처럼 오히려 하나님과의 사이를 가로막는 장애물인 우상으로 하나님을 폄훼하는 불의와 불법이 되어 멸망의 길로 이끌어가는 것임을 보여 주시며

사랑이시고 공의로 우시며 신실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피조물로서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인 구약인 율법을 우리들을 대신하여 온전하게 완성하신 새로운 언약인 복음을 회개하고 믿어 영원 불변의 온전한 구원을 소유하라고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의 성공을 하나님의 뜻인 것처럼 율법과 교회와 목사와 복이란 이름으로 천국의 배설물을 붙잡고 본질을 왜곡하고 변질하여 미혹함으로 결국 자신의 자랑인 무례함을 신앙 간증이란 이름으로 자화자찬의 도구로 사용하거나

또 반대로 이 세상의 이성과 감성으로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한 경우 스스로 죄인의 멍에를 뒤집어 쓰고 벙어리 냉가슴을 태우듯이 전전긍긍하며 하나님께서 이미 완성했음에도 불하고 아직도 이스라엘 자손으로 더불어 세우신 언약궤를 보관하는 하나님의 전을 만들기 위하여 발악하는 것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든지 아니면 자신들의 기득권을 이용하여 배와 야욕을 채우기 위하여 분별하지 아니하든지 결국 구약과 신약을 혼합하여 하나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왜곡 변질하여 미혹함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폄훼하는 불의와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 피조물이 스스로 의로워져 구원을 받아 영생을 소유할 수 있는 방법은 율법에 온전히 거하여 전지전능하고 천지 만물의 주인이시며 그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여호와 하나님 알아 온전하게 감사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절대 불가능의 도전임을 고백하자 하나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새로운 언약인 당신을 우리 인생의 살수 있는 유일한 길과 진리와 생명으로 주신 복음은 결국 구약은 우리 피조물로서 그림이 떡인 절대 불가능의 도전의 역사임을 반증하는 것이다.

그래서 신약에서는 구약에서 도구로 주신 부부나 혈연이나 재물이나 건강 등 우리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의 것을 복이라고 착각하여 실패한 것임을 고백하고 도구를 도구로 인정하는 회개로 도구가 아닌 진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복음 즉 오직 예수로 구원을 받아 천국과 영생을 소유하라는 것이다.

또한 이를 확인해 주기 위하여 신약에서는 구약에서 그렇게 많이 나온 혈연이나 족보를 비롯하여 도구의 중요성이 살아질 뿐 아니라 오히려 모든 도구를 다 버려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누구든지 이세상의 이성과 감성으로 하나님의 뜻인 복을 평가하면 하나님의 뜻인 복을 두고 천국의 배설물이 하나님의 뜻인 복이라고 억지를 부리며 세상을 미혹하여 하나님의 뜻과는 상반된 길인 복이 아닌 배설물을 갈망하는 헛된 삶에 도전하게 된다고 하시며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분별하라고 주신 이성과 서로 사랑하려고 주신 감성의 조화로 서로 사랑하기 위하여 하나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으로 의롭고 순결하고 착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온전한 모습이 되신 후 그것을 믿음과 은혜로 받아 누리면 그것을 우리의 의와 순결로 인정해 주겠다고 하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의와 불법의 목교세들은 이루 말로 다 형언할 수 없는 그 고귀하고 소중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사역을 왜곡, 변질하여 미혹함으로 온 땅에 사랑이 넘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사랑의 이름으로 사랑을 죽여 그저 온 땅에 사랑의 시체들로 인하여 악취와 시끄러운 꽹과리 소리만 진동을 하고 있으며

정말 말세를 살고 있는 우리들이 죄의 권세 속에서 위로를 받으며 소망을 가지고 끝까지 견디어 최후 승리를 소유할 수 있도록 주신 지침서인 요한 계시록의 말씀까지 이런 저런 이유로 금기하던지 아니면 자신들의 배를 채우는 도구로 사용하기 위하여 말씀의 본질을 왜곡 변질할 뿐 아니라

구약시대에는 우리 스스로 통과하여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도구로 주셨지만 이제는 이미 빈 껍질이 되어버린 제사(형식적인 예배), 성전(교회), 제사장(목사), 십일조, 율법(착하고, 구별된 순결한 삶)을 비롯하여 이 세상이 요구하는 섬김과 나눔과 사랑에 매달리는 고난을 요구하는 삶은 오히려 하나님의 그 크고 놀라운 사역을 폄하하는 것으로

에베소서 4장에서 말하는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절대로 갈 수 없을 뿐 아니라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 이 말세의 기간을 견디어 승리하기에는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불가능의 도전으로 이를 극복하는 비밀이 바로 구약시대와 신약시대, 천국과 이 세상을 분별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로 받아 누리기 위하여 성령님의 도우심과 이끄심에 따라 서로 사랑하는 천제증인의 삶을 사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하시며

이를 위하여 주신 오늘 묵상 할 말씀 중에서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가 사는 날에 하나님을 찾았고 그가 여호와를 찾을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셨더라”고 하는 말씀을 중심으로 묵상해 보자

왜냐하면 스가랴의 영향력에 따라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함으로 보여 주시는 만사형통의 그림이 온전한 것이 아니라 부족하고 일시적인 것임을 말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목교세들의 말처럼 우리로 하여금 웃시야의 길로 가라는 것이 아니라 웃시야의 길도 그 끝은 멸망이며 이것이 바로 우리 피조물의 실체요 한계임을 고발하고 있는 그림이다.

그리고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패역하고 답이 없는 우리 피조물의 실체와 한계를 보여 주시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우리의 마음속에 암처럼 웅크리고 있다 결국 멸망으로 이끌어 갈 달콤하게 포장된 유혹과 출구가 없는 미로에서 방황하는 우리를 살리기 위하여 직접 우리 인생의 길이 되어 주신 것이다.

이에 우리들이 또다시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선생이 되지 말고 증인이 되어야 한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명심하고 또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는 예수님의 질문에 항상 응답하면서 살아가야 하는데

이를 위하여 꼭 명심 할 것은 우리들이 성령님의 도우심에 따라 회개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새로운 피조물이 된 나의 잔은 이미 넘치고 있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보고 확실한 증거를 삼아 현재의 삶에 만족해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천제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 족함을 모르고 항상 목마름과 갈증으로 신기루처럼 사라질 답이 없는 이 세상의 것으로 답을 찾아 위로를 받으며 증거를 삼기 위하여 피조물의 본질과 목적을 놓치고

하나님을 빙자하며 또 자신들의 기득권과 욕망을 채우기 위하여 이 세상의 이성과 감성으로 상대방을 저울질하며 스스로를 합리화하여 자신과 이 세상을 미혹하며 그것을 찾아 광야인 이 세상으로 달려가면 그 끝은 항상 멸망으로 실족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성경을 통하여 흠 없이 온전하게 하나님의 율법과 명령에 스스로 온전히 순종한 의인이 한 사람도 없다고 선언한 것은 우리 피조물 스스로는 절대로 넘어갈 수 없는 불가능의 도전임과 또 잠깐의 성공이 영원한 승리가 되지 못하는 것은 반증해 주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역한 우리 피조물의 마음의 중심에는 믿음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보기보다 이세상을 좀더 좋은 조건으로 살기 위하여 우리 눈에 보이는 나의 하나님으로 폄훼하여 달콤할 것 같은 이 세상의 유혹에 넘어져 이 불가능하고 패역한 도전을 계속함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 사역을 폄훼할 뿐 아니라

일시적인 성공을 온전하고 완전한 승리처럼 복이라고 본질을 왜곡하여 미혹하며 이 세상에서 참 빛을 찾아 방황하는 이에게 맞춤형 빛과 소금이 되는 증인이 되기보다 그저 신기루처럼 사라질 이 세상의 또 다른 빛과 소금인 선생이 되기 위한 욕망과 유혹으로 끝없이 서로 비교하며 상대적 우위에 서려고 발악을 하고 있지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는 다윗과 솔로몬이나 바울과 베드로를 비롯하여 어느 누구의 길도 우리 피조물 스스로 율법에 온전히 거하여 구원을 이루게 하는 온전한 길이 아닐 뿐 아니라

이 세상의 이성과 감성으로 접근하여 그 속에 사랑 즉 생명이 없으면 그것은 결국 살리는 젖으로 삶아 죽이는 것처럼 오히려 하나님과의 사이를 가로막는 장애물인 우상으로 하나님을 폄훼하는 불의와 불법이 되어 멸망의 길로 이끌어가는 것임을 보여 주시며

사랑이시고 공의로 우시며 신실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피조물로서는 절대 불가능의 도전인 구약인 율법을 우리들을 대신하여 온전하게 완성하신 새로운 언약인 복음을 회개하고 믿어 영원 불변의 온전한 구원을 소유하라고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의 성공을 하나님의 뜻인 것처럼 율법과 교회와 목사와 복이란 이름으로 천국의 배설물을 붙잡고 본질을 왜곡하고 변질하여 미혹함으로 결국 자신의 자랑인 무례함을 신앙 간증이란 이름으로 자화자찬의 도구로 사용하거나

또 반대로 이 세상의 이성과 감성으로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한 경우 스스로 죄인의 멍에를 뒤집어 쓰고 벙어리 냉가슴을 태우듯이 전전긍긍하며 하나님께서 이미 완성했음에도 불하고 아직도 이스라엘 자손으로 더불어 세우신 언약궤를 보관하는 하나님의 전을 만들기 위하여 발악하는 것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든지 아니면 자신들의 기득권을 이용하여 배와 야욕을 채우기 위하여 분별하지 아니하든지 결국 구약과 신약을 혼합하여 하나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왜곡 변질하여 미혹함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폄훼하는 불의와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우리 조각바람 지체들은 본질을 왜곡 변질하는 목교세들의 불의와 불법에 미혹되어 하나님을 빙자하여 이 세상과 자신을 위한 섬김과 꽹과리 소리의 사랑에 미혹되지 말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쁨이 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이성과 감성이 서로 조화를 이루게 하여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아무리 먹음직하고 보암직하며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보여도 다 헛되고 헛된 것임을 알고 서로 사랑함으로 사랑이고 생명의 본질이신 하나님을 바로 알아가는 살아있는 사랑의 삶으로 영생과 천국의 소유를 확인하고 누리라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살아있는 사랑의 삶이란 서로 오래 참고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는 것으로 이 모든 조건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연합하여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것으로

그 방법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 인생이 천국을 소유하는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확실하게 믿어 자신의 편의에 따라 말씀의 본질을 왜곡. 변질하여 미혹하고 있는 불의와 불법의 목교세들과 연합한 이 세상의 유혹과 위협이 아무리 사실과 현실처럼 그리고 태산처럼 밀려와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고

또 하나님을 알아가는 도구로 준 것이기에 아무리 진짜라고 큰소리 쳐도 죽음 앞에는 무용지물인 부부나 자식이나 부모나 이 세상의 그 어떤 관계보다 특별한 관계인 또 다른 나 인 지체들과 이미 혼인 잔치의 주인공으로 확정되어 기다리고 있는 새로운 나를 바라보고

종말을 소망하며 담대하게 누리고 즐기는 천제증인의 삶을 사랑의 속삭임으로 확인하고 감사하며 서로 사랑함으로 행복해 하는 신나는 오늘이 되길 소망해 본다.
2009-09-11 21: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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