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믿는자는 하나님을 모르니까 하늘이라고 하죠,,, 하나님은 마음이 넓어서 그런거 굳이 따지지않죠! 하지만 믿는자든 안믿는자든 달랠걸 달래야죠,, 112세 할아버지가 17세의 소녀와 결혼식을 바랬으니 너무 주책이고 사회질서에 반하는거 아닌가요? 하늘이 도와 꿈을 실현했다? 축복이 아니라 탐욕 아닌가요? 이런 기도를 들어준 하늘님도 차~암! 하지만 하늘님(=하나님)은 구하면 거져주시는 모양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기도가 다 이뤄진다해서 이 112세 할아버지처럼 그렇게 마냥 기뻐하지는 마세요! 왜냐면, 자칫하다간 그 축복이 “너는 이제 네 상을 다 받았느니라”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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