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통털어 가장 잔인하고 가증스러운게 인간? 오늘 뉴스 보니 수많은 토끼가 인간의 주름제거제 화장품 생산을 위해 생체실험 대상이 되고있는 현장이 고발됐네요. 이걸보니 얼마전 美 양계장 암수감별할때 숫병아리는 바로 분쇄기로 갈아버리던 장면이 떠오르더군요. 또, 24시간 잠을 못자게 백열전구켜서 하루 2알씩의 계란을 낳게하던 한 양계장이 떠오르기도하구! 그런데 인간이 참 가증스럽게 느껴지는건 이런건 비밀리에 행한다는거죠! 반면에 자신들이 아끼고 애지중지하는 애완용 동물들에 대해선, 사람처럼, 아니, 그 이상으로 더 잘 먹이고 잘 입히죠! 그런데 이건 인간의 눈에 들은 양지동물이죠. 버려진 음지의 개들,, 고양이들,, 파충류들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니까 결국은 인간이 사랑하는건 극소수 선택받은 예쁜 동물 뿐인거죠. 결코 동물을 사랑하는게 아님! 지금도 하루 수십, 수백만마리씩 죽어나가는 식용가축들에 대해선 안중에도 없다는거,,그러면서 동물애호가 인척 하다니? 인간세상도 마찬가집니다. 서로 사랑하는자만 사랑하고 문안하고 인사하죠! 그 외의 사람들이 희생양되는건 무관심해요. 영광도, 빛도, 광채도 없기때문! 개○○야 정신차려라! 너희가 지금 이렇게 하고 있단다! 그래서 욕먹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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