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聖)스러운 곳에서 벌어지는 성(性)스러운 일들 (뉴조9.11.20) 기사제목이 하도 공감되 따왔습니다 *^^* 왜? 성(聖)스러운 곳에서 벌어지는 성(性)스러운 일들이 자주 벌어지는걸까요? 성(聖)과 성(性)을 둘다 신성한 것으로 여기는 착란 때문에 생기는거 아닐까요? 알 것은 성서에는 성(性)이 신성하다는말이 없습니다. 신성하다는 뜻은 ‘하나님 스럽다’ 혹은 ‘세속의 때가 묻지 않았다’는 뜻인데 특히, 개도꾜신자들이 적극적으로 성(聖)과 성(性)을 동일시하고 있삼! 그들은 단지 ‘간음’만 부정한 것으로 여기는데 이 경우도 교주는 제외하지요! 왜냐? 우릴 맨날 성화시켜주는 그분과의 교제가 어찌 간음이 될수있냐는거임! 오히려 그분과 교제함으로서 죄가 씻겨지는 것이 아니냐?는 해괴망칙 이론도 따지고보면 성(聖)과 성(性)을 동일시 하기 때문에 오는거 아니겠냐 이 말임! 이렇게 성(聖)과 성(性)을 동일시 하는곳에서 간음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임! 똑바로 알아라! 성(性)을 신성시하는건 세상가치다! 그걸 교회가 수입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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