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하면 복받는다더니 어떻게 이런일이? 당회장 목사가 교회당을 크게 증축하기 위해 헌금을 차곡차곡 모아서 짓지않고 무리하게 교인집, 재산 담보로 은행 대출보증을 서게해가지고 짓는경우가 많습니다. 탐욕인거죠! 목사의 탐욕! 그걸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무리하게 교회 핵심 재직들에게 빛보증의 중심에 서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장로님도 무리라고 판단 처음엔 거절했답니다. 하지만 집요스런 목사의 “순종하면 축복받는다” 는 공세에 넘어가서 그만 보증을 서주게 됐는데 결과는 교회 때문에 빚지고, 집 경매에 날라가고 병으로 아들까지 잃은 김 장로!!! 왜? 성경의 말씀대로 순종했는데 복받지 못했을까요? 하나님께 순종하지 아니하고 목사 탐욕에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너무 복, 복, 복에 매달리지 않아야 합니다. 너무 복, 복, 복 하는 사람들보면 정신나간 사람들 같기도하고 도박중독자 같기도 해요. 그냥 분복을 가지고 차분하게 남을 도와가면서 살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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