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하다던 점쟁이 가족 알고보니 사기꾼? 매경9년. 11월 30일자 기사군요! 내용인즉 점쟁이의 용함에 빠져 수억대를 사기당했다가 핵심 내용이더군요! 무속신자만 그렇고 우리 기독교신자들은 안그럴까? 성경 기준대로 살면서 설교자를 틀리다고 할자가 과연 몇이나 있겠나요? 되려 이단으로 찍힐가봐 입닫고 있거나 유대교인들처럼 출교(요12;42)될까봐 두려워하지는 않는가요? 하지만 제동을 걸어줘야 바로 갑니다. 정치도 이거할려고 야당을 두는거죠! 제동을 걸어서 바로가게 하는게 민주주의죠! 예수 그리스도 외엔 그 누구도 믿지말아야 합니다. 그들은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하지않고 세속의 3 요소인 성, 돈, 권력을 섬기게 함다. 신앙도 몽혼 몰핀적 부분이나 교리적 부분에만 빠져살게 합니다. 하지만 예수처럼 현실을 개혁하지 못하면 현실을 외면하면 여러분의 신앙은 싹을 내지못하는 씨와 같습니다. 땅을 파지못하는 쟁기이죠! 그런 씨앗은 겨울이 오면 얼어죽습니다. 그런 쟁기는 고물상이 주워갈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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