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단체들, '세종시 수정 여론몰이' 가세,, 뷰스앤뉴스 오늘자 기사군요 세상에! 그렇게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 것이니 정치에 참여하며는 안된다고 하던자들이 지금은 거꾸로 악한 정치세력이 되어 나라를 ‘껭판’치고 있으니,, 이거야말로 똥 누러갈 때 입장 다르고 똥 누고난 다음의 입장 다르다는식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개신교도 참된세력들은 지금도 용산참사 유가족들에게 힘이 되주고 있는 반면, 불의의 교단세력들은 사학법 투쟁등 집단이기주의적 모습을 보여왔다. 종교가 나단, 사무엘처럼 악한 대통령에 쓴소리 하는 것은 선지자의 본분이기 때문에 나무랄수는 없으나 이처럼 청중, 단체들을 동원해 악을 쓰거나 정치에 대대적으로 참여케하는 것은 한국미래상 매우 불행하다! 이것은 마치 예수를 십자가에 못밖게 내어달라고 떼쓰는 유다청중들 아닌가? 지나가는 세상사람들 다 붙잡고 물어보라! 니네들이 기독교 이미지를 망치는 세력인가 아닌가,, 니네들이 세종시 약속을 파기한 평지풍파 세력인가 아닌가,, 그러면서 야당과 친박세력을 싸잡아 포퓰리즘 분열소요세력이라 하고 있으니 지나가던 소가 웃지 않겠는가,,그래도 정치에 꼭 참여하고 싶다면 예수님처럼 약자를 편들고 강도 보다, 강도 피해자를 편들고 싸매주는 쪽에 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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