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이 빛을 미워하고 어두움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간단함! 왜냐? 어둠이 깔리면 모든게 보이지 않으니까 평화로워 보일 수밖에 없삼! 하지만 아침이 오고 빛이 비취게 되면 온세상의 ‘자질구레’한 물건까지 다 보이니까 그들의 평화가 깨지고 행복이 깨지고 은혜가 깨질수밖에 없는것! 그래서 그들의 눈에는 모든 진실과 사실 그대로의 흉물들을 다 덮어버리는 거짓언론과 거짓선지자들과 또 그러한 세속교회(요일4;5)가 좋은 것입니다. 세상은 선악, 참과 거짓이 공존하는 곳이기 땜에 이 둘을 다 알려 주는곳은 비판언론으로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당당뉴스 뉴스엔조이가 그런 언론인데 다수 기독교인들은 이 사실적 기사를 보면 평화가 깨진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들은 오직 ‘칭찬과 긍정’만을 보게되기 때문에 안티들이 그들을 비웃지요! 기독교를 부정하는 안티! 어떻게 볼것인가? 사실 이러한 원인은 개됴꾜인의 이러한 편협이 제공하였다고 봐도 무방함! 세상의 부정적인 ‘자질구레’한건 일체 외면한체 얻어지는 기독교인의 은혜와 그들의 시각이 과연 온전할까? 그런 토양 하에서 국가원수가 나온들 ‘외눈박이’ 지도자란 소리를 안들을까? 어쩌다 한국 기독교인들이 이지경이 되었나? 진실로 탄식이 저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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