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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광견 떠나니 장로 광견 설치다.
icon 김구봉
icon 2010-01-08 18:53:51  |  icon 조회: 6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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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선교교회는 지난 4년여동안 담임목사 세력이 쿠데타 역적질을 통해 독재헌법을 협잡,
그 체제가 안고 있는 온갖 부패와 타락의 야욕을 위해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한다는 역사적 교훈마저
간도 크게 이 교훈을 꿀꺽 삼키며 하나님의 교회를 흡전귀의 복마전 소굴 집단으로 전락 등쳐오던중
교회 성도들의 저향에는 미동도 않고 오직 냉소만을 보내다기
마침내 국가 사법 공권력에 의해 불법범죄자로 심판을 받고서야 슬금 물러났다.

독재자가 물러나니 이번에는 그 독재자에 맞선 소송으로 승리한 몇몇 장로 일당이
치리권 장기 독점을 위해
당회가 감히 할 수 없는 "12월에 개최토록 헌법이 규정한 정기총회"를 임의연기하는 불법을 자행하여
휴무대기중인 장로들의 당회 참여 기회를 원천봉쇄하고
교회 웹사이트를 불통처리하여 비판과 견제여론을 이 또한 원천 봉쇄하고

판결에 의해 2006년 11월 4일 이전 상태로 되돌려야하는 24명 당회 잘로들이
쿠데타 와중에 반란협력 장로들의 탈락 심판에 의해 12명 당회원만이 남은 상태인바
결원을 신속히 보충하여 정상 당회원 충원으로 당회를 정상가동해야하는 절박한 사정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북한 공산당 김정일 국방위원장 권력 처럼 배후 실권권력 장로의 조정에 의해
강준민 반란세력이 독재 역적질하던 불법방법을 그대로 재연하여 권력독점을 획책하고 있다.

심지어는 변호사를 사서 주일 강단에서 "교회의 당회 장로 정원은 원래 12명이라" 협잡 증언하는 불여우 협잡을 서습지 않고 있다.

당회의 국방위원장 노모 장로는 지난 년말 임기가 만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법에도 없는
"소송이 끝날때 까지 장로직 계속한다"는
자기 선언이 곧 법이라는 "자기 절대화" 로서 저가 하나님임을 선언하고 나섰다.
인간의 죄성 가운데 가장 완악한 죄성이 바로 자기 절대화라는 신학의 원리도 전혀 통하지 않는다.
이렇게 무식하게 교회법을마구잡이로 짓밟으며 광견 처럼 설치고 있다.

심지어는 판사도 지불거부판결한 동결 금액 90만불을 적들과 내통하여 40만불을 적에게 건너주고 20만불은 국방위원장의 변호사 비용으로 지불하고 남은 30만불은 교회 빚을 갚았다는 귀띔이 있었다.
물론 완전한 불법 사기 지출이다.

이런 죽기 살기로 마구잡이 불법을 자행하는 이 불법 광견을 제거하는 길은 오직 혁명 뿐이다.

마치 4 19 항쟁과 6월 항쟁처럼 말이다.
불법을 타도하는 의거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많은 원로급 장로들과 집사들은
강준민 쿠데타 때와 똑 같은 방법으로 좀 두고 보잔다.

이제는 그들도 예수 제자된 모습을 보여야 할 때가 바로 이때이다.
제발 발분하여 당회의 광견 장로들을 퇴치하는데 앞장서 주기를 진심으로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2010-01-08 18: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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