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꾸짖을때 말머리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라는 전제를 꼭 깔고 말씀하셨죠! 이걸 역으로 생각하면 꾸짖음 반대쪽에 있는 당시의 신도들은 가식과 위선, 즉, 거짓에 둘러쌓여있었다는 얘기가 되고 반대로 예수님은 진실(=빛)이었단 얘기가 됩니다. 그런데 오늘 한국이 딱 그 짝입니다! 왜? 하느님믿는 신도들이 거짓(어둠)에 둘러쌓여 있었을까요? 말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였지만 행실은 마귀를 섬기고 있었기 때문임! 오늘날도 한국 기독교들 상당수는 모세때 광야에서처럼 마귀를 숭배하고 있습니다.(신32;17) 참고로 마귀는 거짓, 은폐, 조작의 아비(요8.44)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거짓을 지지, 합리화, 미화, 아멘!하면 거짓무리입니다! 반면에 누구든지 진실과 사실을 규명하려고 노력하면 빛의 아들들입니다. 한국 기독교인들의 상당수가 악마를 섬긴다는 그 증거로는 생각이 온전치 못하고 ‘RED콤플렉스’에 걸렸다는점, 둘째는 모 장로를 봐서도 알겠지만 사기, 조작, 은폐, 살인등 거짓을 물마시듯이 행한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십일조, 헌금잘내도 이들을 주의종이라고 착각하여 지지하거나 아멘하면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의 반대쪽에 서 있다는걸 명심해야! 하느님은 진실이십니다! 빛이십니다. 명분이 아무리 좋아도 은폐,조작이 하나님될수는 없는겁니다! 요즘 ‘cbs’ 진실보도하니까 많이 미워하더군요! 이렇게 한국기독교는 참과 거짓세력이 싸우는 아마겟돈이 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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