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뉴스앤조이> 기사에 대해서, 교회에 대해서, 사회에 대해서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단, 마음을 열고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욕설이나 감정 담은 글은 우리 모두에게 커다란 상처가 됩니다.
일본퇴폐문화는 사타니즘적 쾌락주의다?
icon 호박덩쿨
icon 2010-05-28 23:56:46  |  icon 조회: 8450
첨부파일 : -
미국의 대중문화는 사타니즘적 쾌락주의다. 일본퇴폐문화는 최악의 문화다.
그러니까 한,미,일은 군사동맹만 하는게 아니라 “소프트파워”(Soft Power)
즉, 국민주인정신 및 본래 기독교의 헝그리정신을 무력화하기위한 전략까지


방관하는걸로 추정한다. 그것이 오래다 보니까 교회나 사회 각계 각층이나
할것없이 온통 썩어서 구린내가 펄펄난다! 장로 감투 하나에 수억(?)설까지
나오더니 이번 시강강사 자살에서는 대학교수자리등등 안썩은곳이 없을듯!


그뿐인가? 후원금의 탈을쓰고 횡행하는 짓거리들은 국민들이 몰라서그렇지
얼마나 다양한 형태로 왕래하며 거래되고 구역질악취까지 푹푹 풍기겠는가?
이게 다 세상현실에 싫증나게하여 멀어지게 하려는 “구린내惡臭” 전략이다!


물론, 이건 내 상상일뿐이다. 참고로 미국 “소프트파워”(Soft Power)전략은
원래 적(敵)을 무력화시키고 적진(敵陣)을 교란시킬목적으로 만들어진것인데
이걸 자국민이나 기타 식민지백성들에게 적용시켜 우민화로 쓴다면 큰문제!


시간강사는 교수의 노예가되고 또, 그 교수는 1억을 주고 교수가 되었다면
부정부패에 발목잡힌셈이니 사회가 썩어도 교수는 할말을 못하게된다! 이건
‘소프트파워’(Soft Power) 국민무력화 전략과 무관하지만 例로 들어본거다!


시간강사는 교수의 노예가되고 비정규직은 정규직의 노예가되고 이 사회는
이런식으로 국가의 주체인 국민들끼리 하나로 뭉치지 못하고 서로 증오하고
서로 원수 되게끔 만드는 세력이 있다! 누구겠는가! 귀있는자는 알아들어라!


결국 우리는 미국으로부터 식민지 기독교를 받아들인 셈이다! 중국에서는
기독교를 왜 제국주의적 산물로 보고 선교사들을 스파이로 보는지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볼게 아니라 중국의 과거사를 알고나면 비로소 이해될거다!





난 배운게없어서 아랫싸이트 글보고 참고로 해서 썼음
http://www.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02
2010-05-28 23:56:46
61.102.106.20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