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와 미주한인교계와 이단대책전문가들이 발표한 성명서들을 통해 본 인터콥과 최대표의 이단성 발자취. 인터콥이 받은 불명예스런 훈장들을 통해본 인터콥의 이단성. 1. 열방을 섬기는 양국주 선교사 선포: “인터콥 최대표는 사퇴하라 물러나라” “최 선교사의 인격과 리더십 비판” 2. 김세윤 풀러신대원 교수 : “진정한 의미의 영적전쟁이란, 인터콥 땅밟기는 미신적이다” 3. 김한길 목사 인터콥 이단성 지적: "베뢰아 신학 주장하는 인터콥 최대표” 4. 베뢰아 김기동 신학 전문가 허홍선 목사의 지적: "최바울 대표의 '하나님의 사정론'은 베뢰아의 '하나님의 의도론'과 흡사" 5. 미동부이대위 세미나 후 뉴욕 성명서: “아이합과 신사도와 인터콥을 조심하라” 6. 기이협전문위원, 평이협이인규대표: “인터콥 최대표의 7가지의 책엔 이단성이 있다” 7. 미주진리수호목회자연대125(진목연) "인터콥 이단성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최바울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다: 8. 인터콥 최대표 KWMA 앞에서는 무릎을 꿇다 이단성 있음을 인정하다. 9. 산호세 홍삼열목사: 인터콥 최대표와 선교방식은 비성서적이다, 이단성이 있다” 10. 황대우목사(고신 대학 교수): "인터콥 최대표와 땅밟기에는 문제가 있다." 11. 세이총(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총위원회" 성명서 발표: “인터콥은 이단성 농후한 불건전한 단체로 규정하다." 성명서를 통해 본 인터콥 이단성, 이러한 이단성의 발자취만을 보고도 조심하십시요. 고치지도 않은체 여러분의 교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 "신천지는 교회 정문으로 들어오고, 인터콥은 KWMA 비호를 받으면서 선교란 가면을 쓰고 교회 정문으로 들어온다." 인터콥의 말을 그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일종의 양치기 소년처럼 거짓말을 밥 먹듯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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