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뉴스앤조이> 기사에 대해서, 교회에 대해서, 사회에 대해서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단, 마음을 열고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욕설이나 감정 담은 글은 우리 모두에게 커다란 상처가 됩니다.
인터콥 최바울 대표의 이단성 신학사상을 조심합시다.
icon 최효정
icon 2011-08-31 18:09:44  |  icon 조회: 6944
첨부파일 : -
선교사와 미주한인교계와 이단대책전문가들이 발표한 성명서들을 통해 본
인터콥과 최대표의 이단성 발자취. 인터콥이 받은 불명예스런 훈장들을 통해본 인터콥의 이단성.

1. 열방을 섬기는 양국주 선교사 선포:
“인터콥 최대표는 사퇴하라 물러나라” “최 선교사의 인격과 리더십 비판”

2. 김세윤 풀러신대원 교수 :
“진정한 의미의 영적전쟁이란, 인터콥 땅밟기는 미신적이다”

3. 김한길 목사 인터콥 이단성 지적:
"베뢰아 신학 주장하는 인터콥 최대표”

4. 베뢰아 김기동 신학 전문가 허홍선 목사의 지적:
"최바울 대표의 '하나님의 사정론'은 베뢰아의 '하나님의 의도론'과 흡사"

5. 미동부이대위 세미나 후 뉴욕 성명서:
“아이합과 신사도와 인터콥을 조심하라”

6. 기이협전문위원, 평이협이인규대표:
“인터콥 최대표의 7가지의 책엔 이단성이 있다”

7. 미주진리수호목회자연대125(진목연)
"인터콥 이단성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최바울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다:

8. 인터콥 최대표 KWMA 앞에서는 무릎을 꿇다
이단성 있음을 인정하다.

9. 산호세 홍삼열목사:
인터콥 최대표와 선교방식은 비성서적이다, 이단성이 있다”

10. 황대우목사(고신 대학 교수):
"인터콥 최대표와 땅밟기에는 문제가 있다."

11. 세이총(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총위원회" 성명서 발표:
“인터콥은 이단성 농후한 불건전한 단체로 규정하다."

성명서를 통해 본 인터콥 이단성, 이러한 이단성의 발자취만을 보고도 조심하십시요. 고치지도 않은체 여러분의 교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
"신천지는 교회 정문으로 들어오고, 인터콥은 KWMA 비호를 받으면서 선교란 가면을 쓰고 교회 정문으로 들어온다."

인터콥의 말을 그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일종의 양치기 소년처럼 거짓말을 밥 먹듯 잘 합니다.
2011-08-31 18:09:44
67.100.221.18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