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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람은 이 땅의(지구) 모든 것을 지배하는 능력을 하나님게 부여받은 능력의 사람들이다 그러나 악한자 마귀의 꼬임에 넘어가 우리 사람은 자신이 살아가는 평생을 눈물과 땀과 고통과 고난의 생을 살아가야 한다 물론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들로 살아가는 신실한 믿는 이들의 경우는 다르다 그들의 삶의 방향은 바울 사도가 걸어간 길을 간다는 자부심으로 높은 곳을 향하여 간다 그래서 우리는 바울의 서신을 읽으면서 만대로부터 감추었던 하나님의 뜻의 비밀을 알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사람으로서 한 인간으로서의 축복이다 하나님을 알고 그 하나님의 뜻을 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가 이러한 것을 모르기에 수 많은 인류들은 걱정하고 고민하고 자신의 육체의 종 노릇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 성경의 말씀이다
왜 하늘과 땅은 존재하는가 우리가 육안의 눈으로 보는 저 수 많은 우주의 광경은 무엇이며 왜 그것들은 존재하는가? 사람은 이 지구라는 땅에 왜 존재하는가? 그렇다고 진화론자들 말들처럼 무엇에서 무엇으로 진화했다고 한다면 그 무엇의 첫번째는 어떻게 태어났는가?

이러한 모든 것들의 질문이 비밀이라고 바울은 말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류가 생성하면서 수 많은 철학들이 생기고 수 많은 자연 신들이 이 땅에 존재한다는 것이 우리 인간들이 살아가는 지구라는 행성이다 그런데 우리가 성경을 보니 이러한 우주의 비밀들이 이미 사도들을 통하여서 교회에 알려졌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뜻은 무엇인가? 이 뜻은 그 분의 의도가 아닌가? 이 의도는 온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마음에 (인간의 말의 표현으로) 갈망으로 표출되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우리가 알수있는 이 우주의 비밀의 뜻은 창조자의 뜻이요 마음의 갈망이요 그 창조자의 의도가 아닌가? 그렇다면 이 비밀이 교회에게 알려진바가 되었는데 이 교회는 과연 오늘날에 말하는 철탑들이 뾰족하게 서 있는 건물을 말하는 것인가? 또한 수 많은 죄인들이 모여서 예배보는 곳이 교회라고 하는가? 우리는 어린날부터 그렇게 교육을 받고 그렇게 교회라는 것을 배워왔다 오늘날에 와서야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교회가 무엇인지 말하지만 그것도 아직까지 확실하지않고 하는 말들이다 그래서 진실한 교회를 말하면 그 말하는 이는 잘못하면 교계에서 이단이라는 너울을 쓰고 만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교회는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 우리 믿는 이들에게는 너무나 중요한 문제이다 이것을 알아야 만이 우리의 믿음의 생활에서 영적인 성장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알지 못하면 결코 영적인 성장이 일어날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가 여실이 교회가 될수 있는 하나의 길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 자신을 우리 영안에 넣어주시는 것이다 수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택하심과 예정하심과 구속을 알고있지만 그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자신을 우리속에 넣어주신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성경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목적을 보지 못하는데 오는 현상이다 우리가 알듯이 선택 예정 부르심 이러한 모든 것들은 목적이 아니다 이것들은 목적을 위하여서 거치는 한단계식의 전진일뿐이다 쉼게 말하면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 자신을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속에 넣어주시는 것이다 이것이 바울이 말한 우주의 커다란 비밀이다 이것을 알기까지의 수 많은 다루심과 고난과 체험들이 바울의 글에 나타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요한이 말한 요한일서 4장15절에 보면 우리는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은 우리 안에 계신다고 한다 또한 바울은 빌립보서 1장21절에서 말한다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라고 말이다 이 말의 뜻 들은 무엇인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 자신을 우리 속에 넣어주심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것이 성경이 말하고 있는 교회들에 대한 진리이다 또한 바울은 그의 서신에서 말하기를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한다 이것은 어떠한 비유도 속설도 아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라고 한다 (골1장18절) 고린도전서 12장12절을 보자 이 어떠한 교회에 대한 말인가 모든것들이 그리스도이다 몸도 머리도 모두가 그리스도이다 요한복음 15장의 포도나무의 비유에서도 이같은 것이 잘 설명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믿음의 성도들인 우리는 무엇인가? 바로 그리스도의 일부분들이다 당신 나 또 다른 믿음의 사람들 모두가 그리스도의 일부분이요 지체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궁굼한 우주의 비밀은 무엇인가? 간단하다 답은 바로 교회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뜻으로 역사한 하나님의 자신의 어떠한 것을 가진 하나의 단체적인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교회가 마침내 계시록에 와서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될 것을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표현하는 것이 되는 것이지 어떠한 단체들이 말하는 것 처럼 이 땅에 새 예루살렘이 12지파가 세워진다는 허무 맹랑한 소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하나님의 모양을 가진 하나님을 표현하는 단체적인 믿음의 사람들의 집합체인데 이것이 우주의 비밀이라고 성경은 우리들에게 말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비밀은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으로 혼합되어진 사람들로 이루어진 것이 바로 교회라고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을 모르는 이들이 대다수이기에 많은 이들이 시험에 들고 나락에 떨어지고 결국은 교회의 일원에서 떠나 멸망의 길로 가는 이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우리가 한 가지 알아야 하는 것은 그렇다고 교회의 모든 생활이 거룩인가 아님 거룩해 질려고 하는가 아니다 교회는 아직도 미 완성된 것들로 충만하다
그래서 수 많은 잡음과 소란과 별 소리가 다 난다 그러나 진정한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어느 누구나 할것 없이 모두가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기쁜일을 당하던 슬픈 일을 당하던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분은 그리스도이다 만일에 이러한 것을 깨닫는다면 우리의 믿음의 생활은 180도 달라질것이다 식물은 자랄때 수 많은 고통과 고난을 견디며 사람들을 나중에는 즐겁게 하는 완성된 식물이 되어서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살찌우게 한다 이러한 비유들이 모두가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얻어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의 목적임을 우리는 알아야한다 우주의 큰 비밀은 하나님이 하나님 자신을 우리속에 넣어주신다는 것을 잊지말라 그래서 모든것들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다(롬8장28절) 그렇다면 우리가 보는 이 모든 만물은 무엇 때문에 있는가? 이것은 하나님의 모든 뜻의 역사를 위하여서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제 한가지만 말하고 끝을 내겠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이 영원전에 계획하시고 또한 계획을 이루시기위해서 하나님의 갈망을 성취하시려는 하나님의 의도라는 것이다 그럼 우리 인간은 무엇인가?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뜻을 (영원한 뜻) 성취하기 위한 하나님의 도구라는 것이다 이 도구가 새 예루살렘 도성으로 성취되어서 벽옥의 모양으로 영원히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 안에 하나님 자신을 그리스도안에서 넣어주시고 자신인 하나님을 위하여서 교회를 이루신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울이 말한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어진 비밀이라는 것이다 이 글을 읽는 사랑하는 이들이여 이 것을 알면 믿음의 생활의 패턴이 달라지며 어떻게 남은 주님의 재림까지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지 스스로 알게 되리라 믿는다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들로서 부끄럽지 않은 믿음의 여정을 가길 바라면서 주님의 이름안에서 평안을 전한다 아멘

2013-01-06 0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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