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M

Sir Isaac Newton ::: .......................................

About the time of the end , a body of men will be raised up who will

turn their attention to the prophecies and insist upon their literal inte-

pretation in the midst of much clamor oppo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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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뉴턴경 말은 성경 말씀처럼 권위를 부여하는 것은 아닌 그냥 참고로

보는 것이지만, 하여간 근대 과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며, 만유 인력을 발견과

여러 과학 저술과 발견으로 유명한 뉴턴이지만, 실상 그는

과학 저술보다는 성경에 관해, 특히 다니엘 연구에 관한 저술이 더 많았다 한다
(단7장)에 나오는 <작은 뿔>이 천주교임도 안식교인보다 뉴턴이 먼저 알았다.

그는 영국 국회의원을 지냈고 여왕에게 작위를 받았기에 뉴턴경으로 불리운다
그는 그의 부모가 3년간 금식 기도등 극단적 절제 생활 끝에 낳은 아들이 뉴턴
이라고 하며,

그는 성경을 글자 그대로 믿는 참 신앙을 가졌기에 다니엘서 역시 안식교처럼
정확히 해석할 수 있었다

과연 성경을 가감해 믿지 않고 글자그대로 믿는 것이 신앙의 기본이니 만일 글
자 그대로 안 믿으면 정해진 해석상 규칙이 없어지고, 따라서 사람마다 제 각
각

중구난방으로 자기 마음에 맞춰 성경을 달리 해석하게 되니 결국 그런 인간의
"사사로운"(벧후1:2,21) 의견들에 밀려난 성경은 필요가 없게 될 것이니 그처

럼 성경을 사람마다, 교파마다 다르게 해석하므로, 현재 지구상 2,000여 기독교
파가 어지러이 난립 중이니, 바로 말( 교리)의 혼잡으로 현대 영적 바벨론이 된
것이다.

글자 그대로 안 믿어서 곧 성경에 모순 오류가 있다 믿으면 그 이는 글자 그대로
순종할 필요성을 못 느낄테니 그야 성경 그 자체부터가 틀린다고 믿는데 어찌
글자 그대로 순종할 필요가 있겠는가?)

따라서 성경에 없는, 인간 의견을 성경보다 앞세우는 결과가 되니 곧 요새 논란
중인 여목사 문제라든지, 또는 시끄러운 축제 예배 등도 마찬 가지로 말씀을 글
자 그대로 안 믿으므로 생긴 결과니 삼가 조심, 근신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