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구요한 씨는 거짓 영을 퍼뜨리는 사탄의 하수인
icon 홍길동
icon 2014-07-19 05:54:50  |  icon 조회: 9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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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 2014-07-21 13:24:19
구요한 님 자신이 쓴 신문 기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이철 목사님은 분명히 고소하려는 것이 아님을 밝히고 안심시키면서 질문했다고 구요한 님 스스로 다음과 같이 그 신문에다 쓰셨습니다.

"이미 밝힌 대로 정이철은, 필자가 전화를 받으니까 자신을 소개하면서 ‘글로리아타임즈 발행인이냐, 목사냐?’ ‘어느 교회를 섬기느냐?’는 식으로 질문 공세를 퍼부었다. 필자는 갑자기 신상에 대한 질문을 하길래 속으로 ‘뭐 이런 사람이 있나? 적어도 전화를 하려면 요즈음 같이 인터넷이 잘 되어 있는 세상에서 사전에 개인적인 정보는 어느 정도 파악한 후에 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 ‘그런 정보는 네이버, 다음, 구글 등에 [구요한 목사]라고 치면 나옵니다’고 하니 금방 말귀를 못 알아들었는지 또 다시 묻길래 동일한 대답을 하면서 더 이상 대화할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정이철은 ‘내(정이철)가 고소하려고 그러는 것 아니다. 어느 교회 섬기느냐?’는 식으로 질문을 했다."(구요한 목사의 신문 기사)

그런데 마치 정이철 목사님이 고소 협박 운운한 것처럼 아래에서 쓰시는 군요. 역시 거짓 영을 섬기는 사람과는 더 이상의 대화가 필요가 없고, 그 어떤 정상적인 토론도 불가하는 것을 알겠습니다. 이 신문에 누가 되는 것 같아서, 여기서는 그만 자제하고, 이후 다른 방법으로 구요한 씨의 거짓 신앙과 이단성을 또 다르는 기회를 만들어서 초대할 것입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님을 주시하고 지켜볼 것입니다. 이 신문의 자유게시판에 쓰레기 글을 도배하고 수준 낮은 말들을 너무 스스러없이 늘어놓는 님의 모습에서 정말 허탈함을 느낍니다. 우리는 이단, 거짓 영 ... 이러한 표현은 사실대로 다 했을 뿐, 결코 님처럼 저급한 용어와 어두를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구요한 이라는 이름을 검색하면 어느 정도 기본 정보가 인터넷에 떠오드록 만들었으니, 이 정도로 갈무리하고 다음 단계가 준비되면 또 다른 곳으로 부르겠습니다. 아시겠지요! 기대하세요!
"정이철과 그 무리들, 꼬리내리다!" ... 라고 속보라고 또 올리는 것은 님의 사고와 인격에 달렸고, 또 다시 마땅한 공간을 찾아서 글을 올려 초대하면 또 만나게 될 것입니다. 님의 이름이 이단이라는 단어와 함께 구글에 서치되는 것으로 오늘은 우리가 만족합니다. 님은 무서운 이단입니다.

그리고 너무 많은 소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뉴스엠 관계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생명샘 2014-07-21 09:58:59
정이철 하나님, 정이철 교주님-이단정죄자 이단감별사-께

그래 착하다. 로이드 존스 , 조나선 에드워즈 등의 책 좀 보고 배워라.

당신 영혼을 위해 정태홍 같은 쓰레기 책은 보지말고 차영배(성령론) 정원 목사의 책들 보고 은혜 좀 받으라. 맨날 비판하는 책만 보고 비판하고 조롱하는 글만 쓰면 당신 영혼에도 좋지 않다.

성령운동 하는 사람들이 왜 침묵하는 줄 아는가? 진흙탕 싸움을 하면 영혼이 피폐해져서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기 때문이다.

구요한도 이 때문에 오랫동안 침묵을 지킨 것이다. 정이철의 쓰레기 같은 책이나 글을 읽고 비판하는 글을 쓰는 시간 돈 노력이 아까워서다. 그래서 어지간하면 나서지 않으려고 했다. 그러나 도를 넘는 정이철의 만행에 침묵하는 것은 비겁한 짓이라 생각되어 나선 것이다.

정이철도 그렇게 생각하겠지. 그러나 이 싸움은 '진리의 싸움'이 아니라 '빛과 어둠의 싸움'이다. 구요한은 양쪽을 다 알지만 정이철은 한쪽 밖에 몰라서 어둠의 편에 서있기 때문이다.

생명샘 2014-07-21 09:30:43
사탄의 졸개 정이철의 광기들

- (정이철 왈) 방언은 이단의 옹알거림?
-
- 어떻허나? 왜 방언을 하면 하나님께 감사가 나오고 성경 말씀에 더 은혜를 받고 예수님의 십자가와 보혈이 더 귀하게 여겨질까? 왜 사탄이 이런 멍청한 짓을 할까?

(정이철 왈) 두날개, G-12, 알파코스는 귀신장난? 교회를 산당으로 만든다?

-알파코스를 한국에 소개한 조병철 목사의 '이단정죄 믿을수 있나'를 봐라. 당신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정이철 왈) 구요한이 하나님이나 예수님 자리에서 '성령을 나누어 준다'?

구요한은,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살 수 없는 하나님의 피조물이고, 예수님의 십자가와 보혈의 구속사역을 적용시켜서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성령님의 은혜를 한시도 잊지않고 사는 사람이다.

성경에 바울이 신령한 은사를 나누기를 바라고(롬 1:11), 사람들에게 성령을 받게했다는 표현이 있어서 (행 8:17) 성령운동 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임파테이션 사역, 기름부음 사역;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서) '성령을 나누어 주(시)는 사역'이라고 부른다.

정이철의 논리대로라면 바울도 하나님이냐? 왜 인간인 바울이 (하나님의) 은사를 나누어주고 하나님이신 성령을 받게 하나?

당신들은 성경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이런 말들을 인위적인 신학적인 개념에서 이해하려니까 오해하는 것이다.

당신들은 병자가 있으면 안수하고 기도한 적이 없나? 왜 손을 얹고 기도하나?
성경에 예수님이나 사도들이 그렇게 했고 또 그렇게 하면 병이 났는다는 기록이 있어서 그런것 아닌가 (막 16:18).

손을 얹고 안수하면 무슨 이유로 병이 났는가?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어릴때 배 아프면 '엄마 손이 약손이다'면서 엄마가 배를 문질러주면 기분이 좋아진 적이 있다.

왜 그럴까?
현대의 양자역학은 이런 것을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안수할 때 병이 낫는 것도 같은 원리고 안수를 통해 성령을 받는 것도 같은 원리라고 생각한다.

궁금하면 양자역학 책 좀 보라. 당신들이 이해 못하는 영적 현상에 대해 양자 역학이 딱 부러지게 설명하고 있는 것이 많다.

정이철 같은 자는 과학인 양자 역학도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단, 거짓 과학이라 부를지도 모르겠다.
나쁜 무리들하고 어울리더니 입에 달린게 이단, 거짓영, 귀신장난이다. 그리고 그 무리들이 하는 짓을 그대로 하고 있고 수하들에게도 그대로 전하고 있다

생명샘 2014-07-21 08:31:52
정이철과 구요한 투쟁의 경과 보고

하나님이자 교주인 정이철의 무차별적 성령운동 대적및 이단공작(책/글/세미나를 통해)
-구요한이 공개적 반론 글을 글로리아타임스에 올림
-정이철의 전화 ('고소' 운운하며 구요한의 인적사항 요구)
-정이철이 이메일에서 '신사도운동가 이단옹호자 구 목사'로 지칭하며 재차 (구요한의) 인적사항 요구
-글로리아타임스 [구요한컬럼]에서 정이철 비판
-[정이철의 답변] 구요한이 정이철을 '이단제조자/이단감별사'라 불렀다면서 자기는 신문에 글만 쓰지 이단정죄에 참여한적 없다면서 공개답변 요청(NEWS M 자유게시판)
-[구요한의 답변] 정이철이 세이연 (이단 최삼경이 설립) 창립멤버이고 진목연 대표급 대변인이며, 세이연의 인터콥 이단정죄 견해를 지지하는 내용을 진목연 명의로 발표한 증거제출
-정이철의 (구요한) 공개답변 요구 글 삭제
-현재 정이철이 하수인과 함께 익명으로 NEWS M자유게시판/댓글마당에서 간첩처럼 숨어서 구요한 이단정죄에 혈안이 되어있음
-구요한이 정이철에게 누차 공개토론장에 나올것을 촉구했지만 답변이 없고 여전히 지하에서 카멜레온처럼 비겁하게 닉네임을 바꿔가면서 하수인들을 동원하여 구요한 이단정죄에 혈안이 되어있음.

수많은 성령운동 사역/사역자를 이단, 귀신장난, 거짓영, 귀신장난, 이단옹호자, 이단언론이라 정죄한 정이철은 (구요한이 자기를) 이단제조자/이단감별사라고 부르고 자기의 비인격적 행각을 공개했다고 해서 저렇게 억울해하고 못견뎌함.

자기가 찌른 수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큰 고통 가운데 있는가에 대해서는 눈꼽만큼의 신경도 쓰지 않음.

정이철 하나님, 교주님은 누군가가 올린 성경말씀도 '쓰레기 글'이라고 정죄하는 '사탄의 종'임을 스스로 확인했음.

창조주=구요한=생명샘 2014-07-21 08:09:28

거짓 영을 퍼뜨리며 사단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 것도 모자라, 마침내는 창조주 흉내까지도 서슴치 않은 구요한님께서 아래와 같은 말씀을 하시는 것을 보니, 급하기는 급했나 봅니다. 발악의 수준이 눈물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