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로마서 1:11 (Impart unto you some spiritual gifts)
icon 어부
icon 2014-07-21 07:09:06  |  icon 조회: 10676
첨부파일 : -
로마서 1:11
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고하게 하려 함이니 (For I long to see you, that I may impart unto you some spiritual gift, to the end ye may be established; kjv)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정이철 목사는 (딤전4:1)을 달랑 Impart를 부정하는 유일한 장으로 인용하며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이러한 Impart 행위는 타 종교에서도 나타나는 귀신현상으로 성령을 위장하는 미혹이지 진짜 성령이 아니다. 단정지으며 능력 전수를 위한 행위를 모두 이단으로 몰아 간다.

정이철 목사여! 기독교 목사라는 그대는 어찌하여 은사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의 이해에는 기본 조차 안된 자가 귀신이의 하수인도 아니고 이단종교에서 나타나는 역사에는 그렇게 해박할 수 있습니까? 혹 그대에게 귀신의 신 내림의 깨닫음이라도 있는 것이 아니요? 그렇지 않고서는 도저히 성도로부터는 찾아 볼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에 정면으로 대적하는 행위가 나타날 수는 없을 것이요. 그대는 귀신에게 영향을 받는 정도가 아니고 그 속에 귀신이 장악하고 있어 그대를 속이며 미혹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정면으로 대적하게 하는 것이요.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는 아시요? 그대가 구원과 전혀 관계없는 자와 같이 오히려 이중으로 성도들을 미혹하며 속이고 있다는 말이요. 그대의 행위가 성령으로부터이면 그대의 속에 평강과 자유함이 있어야 함이 마땅할 진데, 썪어 문드러지는 그 심령으로 무시기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나대시는지 . . .

정이철 목사여! Impart에 대한 모든 성구들이 제시 되었으니, 세치 혀로 지브리 지브리 떠드는 구술로 마시고, 그대의 주장이 참 임을 처음부터 끝말까지, 말씀에서 말씀으로 증명을 해 보시요. 그대의 주장이 말씀으로부터 나온 것임이 증명되면, 내 그대의 말에 경청 하리이다.
2014-07-21 07:09:06
71.60.88.4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어부 2014-09-10 20:16:39
수신자: 진리 님과 만인 성도들에게 어눌한 글로나마 복음(All the Gospel, Whole Gospel)을 전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하여 주신 “주께 영광을 올리며” “NEWS M” 측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순절 신앙인 사도 바울”의 인정도 받지 못하는 “교조주의, 극단 칼빈주의” 주제에 무엇인가는 할 수 있겠는지요” 비로소! 어부가 한 말이지만 “진리님의 주제” 참으로 명언 입니다요. 물론 저의 말에 동의하리라 믿지는 않습니다. ㅎ ㅎ 진리 님 :-)

진리 님 이미 아시는 바와 같이 초대교회 성도들은 모두 영언 자들이었습니다. 교회가 태생하게 된 시발점이 된 첫 보혜사 성령이 임하시는 사건이 주의 약속을 믿고 기도하는 120문도 모두에게 성령세례가 임하고 방언하는 사건이 신약 최초로 일어납니다. “오순절 날이 임하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불이 혀 같이 갈라지게 보이며 각각 120문도 위에 임하였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각각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저들이 한 장소에 모여있으되 성령의 임하시는 불의 모습은 혀같이 갈라지며 각각의 사람 위에 일대 일로 임하였다. 구원이 일대 일이듯이, 성령세례도 일대 일 입니다.

방언소리가 성령의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말미암아 각 유대인들이 우거하던 외국 지방의 말(디알렉스토)로 각 사람들에게 들리기도 하였다. 방언이 영언이기에 사람의 귀로 알아 들을 수도, 이해할 수 없는 소리 랄랄라, 따락따락, 돌 굴러가는 소리로 들릴 수도 있다. 이해할 수 없는 소리였기에, 조롱하여 새 술이 취한 자들의 소리라 하지 않았는가? 진리 님?은 어찌하여 술 취한 듯한 알아듣지 못하는 소리로 복음을 전하였노라 망발을 해 대는가? Tongue에서 파생되어 나오는 소리인 “글로사” 는 우주에 존재하는 어떤 영계의 언어일 수도 있는, 성령의 초월적인 현상으로 말미암아 어떠한 소리로라도 들릴 수가 있는 언어였다. 단층인 진리 님의 귀에는 한국어로 들려야만 방언이라 할 것이다. 그렇지요? ㅎ ㅎ

허참 님의 글에 달았던 댓글을 진리님에게도 드립니다^^
“진리님은 “행2:1-11”의 말씀을 “외국어”라는 잘못된 “key”로 열고자 하고 있습니다. 그 잘못된 key로 다른 말씀을 풀어보고자 하시니 열릴리가 없지요 ㅎ ㅎ 고전12:10의 방언과 행2:1-11의 방언이 목적은 다르나 본질은 같습니다요. 곧 방언하는 자의 유익을 위하여, 교회에 덕이 되기 위하여, 또는 주의 몸을 세우기 위하여 방언을 해야하는 목적이 다르다. “방언의 본질?”은 ㅎ ㅎ 생략하겠습니다요. 이만하면 익히 아실 분 같아서 더 이상의 힌트는 생략 합니다요. 엉뚱한 곳에서 답을 찾으려 하고 있지요? ㅉ ㅉ 방언중단론자일 수 밖에 없는 진리 님을 향한 예정이, 잘못된 “디알렉스토key”로 인함이었네요 ㅉ ㅉ

“한마디로 설명을 드리지요!^^ “외국어일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듣는 자에게 어떻게 들렸느냐에 따라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다는 말 입니다. 첫 보혜사 성령이 임하시는 사건에서, 방언소리의 출발점이 tongue 이며 도착점이 듣는 이의 귀 입니다. 천하 각국 13나라?로부터 온 사람들과 현지 유대인들의 귀에 각 나라 외국어로 또는 술 취한 자의 소리와 같이 들렸다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도무지 알아 들을 수 없는 소리 또는 술 취한 자가 횡설수설하듯 하는 방언소리, 120명의 문도가 한꺼번에 큰 소리로 기도하는 군중 속에서 방언소리가 각자가 살던 나라들의 본토 소리로 똑똑하고도 분명하게 들릴리가 있었겠습니까? 현대 방언에서도 중국방언이나 일본방언을 해 보았다는 간증을 쉽지 않게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 외국어 방언을 했다는 것이 아니라 비슷한 소리로 들렸다는 것입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방언이라는 것은 혀의 떨리는 현상에 의하여 들리는 소리라는 것 입니다. “방언이 영의 언어” 임이 성도의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성경에 의한 바른 이해 임에도 불구하고, 영의 언어가 인간의 귀로 들어 이해되어야만 하는 언어라, 외국어라, 그 뉘가 그렇게 우기던가요? 허참님도 깜빡 속았습니다요!^^ 영의 언어란? 성도가 하나님께 직통으로 고하는 하나님만이 알아 들으시는 신령한 언어 입니다요. 성령의 초월적인 역사로 버벅대거나 랄랄라 방언소리가 언어로 들릴 수도 있습니다. 부흥회 강사가 자신은 방언을 하는데 상대방은 자기나라 말로 듣더라는, 또는 자신은 영어로 말하는데 회중들은 자기나라 말로 듣더라 하는 성령의 역사도 들어보지 못하였는지요? “

“성경의 방언은 실제 외국어였으므로 그 나라에서 살거나 살았던 사람들은 다 알아 들었다” 이와 같은 헷소리를 다시는 하기 없기요? 진리 님!^^ ㅎ ㅎ ㅎ

어부 2014-09-10 20:15:43
(Now about spiritual gifts, brothers, I do not want you to be ignorant.)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고전12:1)

(in the tongues of men and of angels) 사람의 방언과 천사(들)의 말로 번역된 (고전13:1) “말(language)의 의미는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 이 동일한 한 언어(tongues)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과 천사의 방언”으로도 번역할 수도 있겠다 생각된다. 분명한 것은 사람의 방언(tongue)이 천사가 말하는 언어(tongues) 즉 영언(spiritual language)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아무리 많은 천사의 말이 있더라도 사람에게는 각자 개 개인의 방언, 각자가 방언을 해야 한다. 복수(men)로 기록된 단어에는 단수인 남자(man)의 의미가 숨겨져 있다.(9-10-14 정정). (in the tongue of men)복수의 사람으로 기록되었으되 방언(tonue)이 단체로 받는다는 뜻이 아니다. 구원이 일대 일 이듯이, 방언도 일대 일이라는 숨겨 놓으신 말씀이 아니신가? 믿고 구하는 자에게 구원이 있으리라!^^ “믿고 구하는 자에게”라는 의미에는 믿고 구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구원이 없으리라 하는 의미와 동일하다. 지난 많은 나 날 동안의 방언이 영언이니, 그렇지 않다느니, 하는 토론은 이제 종결되었으면 좋겠다!^^

그러므로 현대의 모든 성도의 방언이 귀신으로부터 받은 옹알이다 보혜사 성령님이 주시는 방언을 우롱하는 “진리 님”에게는 구원이 없다. 결국이 멸망으로 예정 받은 자 임이 틀림 없다. 지옥 갈 자가 누구인가 궁금한 사람은 진리 님의 얼굴을 보라. 진리 님 그대가 목사라고 하니, 고전13:1절의 말씀을 의지하고 세상에 선포한다. 바로 저렇게 생긴 자로 옹알이? 모라? 하는 자가 지옥 불에 떨어 질 자이다. 궁금한 사람은 저 자를 보시요.

ㅎ ㅎ 중국에서 나병환자 선교를 하는 김요석 선교사의 간증 중에서 패러디한 내용이니 너무 나무라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그 간증에 등장하는 지옥에 갈 사람으로 지목된 자는 회개하고 구원을 받았다는 내용입니다. 진리 님도 회개하고, 구원 받고, 다시 물 침례 받고, 성령세례도 받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쓴 글이니 저를 너무 탓하지는 마십시요! - - - - - - -지옥 갈 사람을 보고 싶으면 진리 님을 보시요!^^ - - - - - - -

진리 님이시여! 지옥 불에 떨어질 준비는 되었습니까?
진리 님이시여! 회개하고 돌아서지 않으면 죽어서 일뿐 만 아니라 살아서도 지옥 일 것이요!^^ :-)

어부 2014-08-23 00:37:40
진리 님! 내어 놓은 것도 없이 이렇게 유야무야 끝을 낼 것 입니까? 토론에 응하시는 듯하여 기대함이 높았었는데 역시 단층이심을 만인에게 스스로 증거만 하는 꼴이 되고 말았네요.

“쨍그랑” 소리에 뜻이 있듯이 하물며 방언소리에 뜻이 없겠느냐? 나귀소리에게도 사람이 알아 들을 수 있도록 뜻을 분명하게 주셨다? 그러므로 영적인 방언, 성도가 하나님께 직고하는 방언이라도? 사람 귀에 들려야만 하는 외국어였다? ㅋ ㅋ 저! 저! 진리 님이라 불리우는 저 인간이 참으로 귀신도 웃기는 소리를 한다? ㅋ ㅎ 님의 주위를 돌고 있을 마귀님들이 배꼽을 잡고 있겠습니다요? ㅋ ㅎ ㅎ

“나는 방언 안 해요” 왜냐하면 “신앙을 변질 시키는 더러운 방언”이기 때문이다? _ 진리 님의 유명하신 말씀이지요? _ 그 유명하신 님의 “나는 더러운 방언 안 해요” ? 가 진리가 되기 위하여 그 고매하신 칼빈신학으로 증명을 해야 하지 않겠는지요?

[강산이 변하도록 전교인, 목사 가족 포함 방언중단론자 달랑 20명] 이라는 유명한 수식어는 뉴스앤조이 댓글에서만도 여러 번 있는 사실인데, 대 칼빈신학자가 되 실 분이, 누가 한마디 정도 더 거들었다고, 뭐라고 흠집이 더 나겠는지요? _ “강산이 변하도록 전교인, 목사 가족 포함 방언중단론자 달랑 20명 “ _ 진리 님에게 붙어 다니는 수식어를 보며 칼빈신학에서 스스로 이룬 열매에 느끼는 바가 전혀 없으십니까? ㅉ ㅉ 워낙 단층으로 영적인 일에는 백리로 도망하는 맹 자이시니, 느끼는 바는 있겠는지요 ㅉ ㅉ ? ?

방언 토론에 응하시겠다구요? 이 외에도 토론하기 전에 해결되어야 할 문제들이 첩첩산중 인데 어찌 님과의 방언토론 입문을 제대로나 할 수 있겠는지요? 비록 메아리 없는 토론?이 될지라도 어눌하고 저만의 특유(characteristic)의 횡설수설 식 “수신자: 만인” 이 될 토론으로 노력 하겠습니다요. ㅎ ㅎ ㅎ

어부 2014-08-14 23:22:48
그런가요? 의도된 확 까발림은 아니었습니다
“조용기 목사님의 마지막 열매”니 모니 하는 식의 지금까지도 그의 댓글에서 주종을 이루고 있는 여러 다른 비본질적인 댓글들에 대한 종합적인 당연한 반응이 아니겠는지요. ㅎ ㅎ 저는 이론에 약한 자이기에 상대에 따라 즉각적인 반응을 나타내는 약점이 있지요. 극약 처방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ㅎ ㅎ

이론적인 토론보다는 성경적인 토론을 원 합니다
“방언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성령을 받았다고 할 수가 없다” 는 발언, 이는 조용기 목사의 말이 아니지요?, 성경이 그렇게 증거하고 있음에도 그는 단층의 알량한 머리로는 이해할 수도, 믿을 수도 없기에, 그는 무어라 합니까? “그들의 사단적인 역사에(마치, 바로의 술사들도 모세의 기적을 흉내낸 것처럼), 아무런 분별도 없이 귀신이 주는 옹알거림을 성령님께서 주신 방언으로 믿고 따른 그 결국이”이라 하지 않습니까? “귀신이 주는 옹알거림” 을 정상적인 성도들이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그의 ordain받고 목사로 Impartation 받은 것이 아니라 사단의 신내림으로 Impartation 받은 것이 틀림 없습니다. “귀신이 주는 옹알거림”의 출처가 도대체 어디라는 말 입니까? 성경에도, 지상 어디에도 없는 옹알거림, 성경의 말씀보다 사단이 준 깨우침을 우위에 두고 계속 짓꺼리고 있는 그가 아닌지요. 그의 “옹알거림” 사단이 준 깨우침이 틀림이 없습니다. 그가 신봉하는 깨우침대로 결국이 사단이와 함께 제 갈 길을 갈 자가 틀림 없지 않은지요?

[모세의 기적을 바로의 술사들이 흉내 낸 것처럼, 귀신이 주는 옹알거림을 성령님께서 주신 방언으로 믿고],

“귀신이 주는 옹알거림”이라는 사단이가 넣어 준 거짓말을 대전제로 그의 말이 진리인양 자신의 주장을 성경 앞에 세우며, 성령께서 기록하게 하신 성경이 증거하는 방언을, 귀신의 흉내 내는 방언보다 못한 것이다. 막말을 하는 결국은 성령하나님이 그의 피조물인 사단보다도 못하다는 망령된 말고 열두 지옥? 에 빠지고도, 사단과 함께 무저갱에 영원히 같혀야 할 무서운 말을 하는 저 저주받을 진리 님을 어찌 대하여 할까요? “꺼꾸로 말”의 귀재인 그를 어떻게 할까요?

“방언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성령을 받았다고 할 수가 없다” 는 말은, “성령이 없는 자는 구원이 없는 자이다” 같은 말 입니다. 즉 “성령도 방언도 모르는 자는 구원이 없는 자이다” 하는 소리를 최소한 인간의 청각은 소유한 그 이기에 알아는 듣되, 성경적으로는 풀어낼 능력도 성경 지식도 이해력도 없기에 바알세불의 힘을 빌리어 “귀신이 주는 옹알이”의 깨우침을 유일한 무기로 사용하는 그가 아니일런지요!^^ 구경꾼 님!^^

위의 쿠오트 된 내용으로 진리님의 심사를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진리님의 Sympathy 가 어느 쪽을 향하고 있는가 찬찬히 다시 보세요!^^ ㅎ ㅎ :-)

구경꾼 2014-08-14 06:10:02
어부님은 끝까지 이론적으로 싸우셔야지 교인 숫자로 그래 버리면 안되죠 진리님의 교회의 교인 숫자가 20명이라고 확 까버리니 진리님이 아무 소리도 못 하자나요? 끝까지 성경적으로 신학적으로 이론적으로 토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