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라든가 흡연, 컴터, 여자친구 우상숭배 따위의 자질구레한 도덕 문제를 강조함으로써 인간 사회의 근본적인 악 니므롯, 곧, 독재자숭배를 은폐하고 그 혜택으로 말미암아 거대한 자금을 동원하는 ‘현대의 바리새파들’에 의해 종교인들은 얼토당토않은 신학적 허구를 쌓아올리면서 예수죽음 참된 뜻이 끊임없이 거짓 꾸며지고(mystified) 있는 것이다. 서준식 인권운동가글 참고. 내 글의 기조와 다르지 않네요. 내가 항상 주장하는건 “자질구레”한 것들로 진짜 하나님과 인간사이의 ‘우상’을 덮으려 한다는게 현대 ‘종교지도자’들임. 음주, 흡연, 컴터, 여자친구가 우상? 아! 진짜 짜증남! 그렇게 따지면 우상이 아닌게 뭐가 있겠냐구요? 그통에 진짜우상이 은폐되고 조작된다는 사실을요 이렇게 자질구레한 우상을 만들어내는 이유가 무엇일까? 오직 초점이 돈과 물질과 종교의식의 준수에만 있기때문이죠. 하지만 그건 형식에 불과한거죠. 우리가 진짜 성경말씀대로 이세상과 싸우지않으면 하늘군대 아닌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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