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뉴스앤조이> 기사에 대해서, 교회에 대해서, 사회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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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589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HOT passra - 2009-11-19 7241
58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와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HOT passra - 2009-11-18 7109
58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HOT passra - 2009-11-17 6748
586 우리가 다시 십자가의 고난을 감당하려고 불가능에 도전함으로HOT passra - 2009-11-16 6632
585 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HOT passra - 2009-11-15 6850
584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HOT passra - 2009-11-14 7339
583 사람이 종교로 인하여 이렇게까지 추해질수 있을까요?HOT 호박덩쿨 - 2009-11-14 9501
582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HOT passra - 2009-11-13 7210
581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HOT passra - 2009-11-12 7158
580 주의 눈 앞에는 의로운 인생이 하나도 없나이다HOT passra - 2009-11-11 6962
579 누구든 이 둘중 하나에는 꼭 포함됩니다 *^^*HOT 호박덩쿨 - 2009-11-11 9070
578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사 주의 이름을 감사하게 하소서HOT passra - 2009-11-10 7209
577 부자는 부자 값을 해라/내라HOT 장동만 - 2009-11-10 7234
576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HOT passra - 2009-11-09 6690
575 신약시대인 지금 감사해야 할 이유와 목적을 분명하게 분별하지 못하고HOT passra - 2009-11-08 6363
574 내가 너희에게 참된 말을 하므로 원수가 되었느냐HOT passra - 2009-11-07 6507
573 수천만원 뇌물 받아묵고서도 버젓이 '하나님의 아들' 행세?HOT 호박덩쿨 - 2009-11-07 8459
572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HOT passra - 2009-11-06 6664
571 엘리엘리’ 절규통해 교회를 세워가시는 하나님!HOT 호박덩쿨 - 2009-11-05 8523
570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HOT passra - 2009-11-05 7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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