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 종국의 심판자는
오직 주님이십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심판을 다 맡기셨사오니
또 내 말이 마지막 날에
너희를 심판하리라고 하셨사오니
마지막 심판자이신 하나님의 말씀 아래에 서서
각자 자신부터 돌아보는 회개의 영으로 임하사
다시 한번 성령의 역사가 온 땅에 불붙게 하소서!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바리새인 사두개인 율법학자 제사장들까지
회개하고 주께로 돌아오는
성령의 불의 역사가
온 땅에 부어지게 도와 주시옵소서!
구요한 님 자신이 쓴 신문 기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이철 목사님은 분명히 고소하려는 것이 아님을 밝히고 안심시키면서 질문했다고 구요한 님 스스로 다음과 같이 그 신문에다 쓰셨습니다.
"이미 밝힌 대로 정이철은, 필자가 전화를 받으니까 자신을 소개하면서 ‘글로리아타임즈 발행인이냐, 목사냐?’ ‘어느 교회를 섬기느냐?’는 식으로 질문 공세를 퍼부었다. 필자는 갑자기 신상에 대한 질문을 하길래 속으로 ‘뭐 이런 사람이 있나? 적어도 전화를 하려면 요즈음 같이 인터넷이 잘 되어 있는 세상에서 사전에 개인적인 정보는 어느 정도 파악한 후에 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 ‘그런 정보는 네이버, 다음, 구글 등에 [구요한 목사]라고 치면 나옵니다’고 하니 금방 말귀를 못 알아들었는지 또 다시 묻길래 동일한 대답을 하면서 더 이상 대화할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정이철은 ‘내(정이철)가 고소하려고 그러는 것 아니다. 어느 교회 섬기느냐?’는 식으로 질문을 했다."(구요한 목사의 신문 기사)
그런데 마치 정이철 목사님이 고소 협박 운운한 것처럼 아래에서 쓰시는 군요. 역시 거짓 영을 섬기는 사람과는 더 이상의 대화가 필요가 없고, 그 어떤 정상적인 토론도 불가하는 것을 알겠습니다. 이 신문에 누가 되는 것 같아서, 여기서는 그만 자제하고, 이후 다른 방법으로 구요한 씨의 거짓 신앙과 이단성을 또 다르는 기회를 만들어서 초대할 것입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님을 주시하고 지켜볼 것입니다. 이 신문의 자유게시판에 쓰레기 글을 도배하고 수준 낮은 말들을 너무 스스러없이 늘어놓는 님의 모습에서 정말 허탈함을 느낍니다. 우리는 이단, 거짓 영 ... 이러한 표현은 사실대로 다 했을 뿐, 결코 님처럼 저급한 용어와 어두를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구요한 이라는 이름을 검색하면 어느 정도 기본 정보가 인터넷에 떠오드록 만들었으니, 이 정도로 갈무리하고 다음 단계가 준비되면 또 다른 곳으로 부르겠습니다. 아시겠지요! 기대하세요!
"캐더린 클만을 사기꾼이라고 하는 그대는 성령을 멸시하고 소멸하여 이생에서도 내세에서도 죄사함을 못받으려고 작정했구나!! "----- 777
777님,
이런 소리가 쓰레기라는 증거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