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게시판을 쓰레기통으로 만들지 말자
icon 중심
icon 2014-07-21 03:42:09  |  icon 조회: 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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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월 19일자로 13개의 새로운 글들이 올라있었습니다.
호기심에 들어가 보니 쓰레기 글들이었습니다.

뉴스엠에서 이전에는 이런 일들이 없었는데
갑자기 이런 일들이 생긴 이유를 모르겠습다만
그런 내용없는 글들을 어떤 이유로든지 올리신 분들에게
권고합니다.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은 악한자들의 궤계를 부끄럽게 만드십니다.

우리의 사후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언행을 심판하십니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들을 다시는 하지 마시길 권고합니다.

뉴스엠게시판을 당신들의 쓰레기통으로 만들지 마십시요.
2014-07-21 03:42:09
72.89.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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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 2014-07-21 13:13:51
구요한 님 자신이 쓴 신문 기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이철 목사님은 분명히 고소하려는 것이 아님을 밝히고 안심시키면서 질문했다고 구요한 님 스스로 다음과 같이 그 신문에다 쓰셨습니다.

"이미 밝힌 대로 정이철은, 필자가 전화를 받으니까 자신을 소개하면서 ‘글로리아타임즈 발행인이냐, 목사냐?’ ‘어느 교회를 섬기느냐?’는 식으로 질문 공세를 퍼부었다. 필자는 갑자기 신상에 대한 질문을 하길래 속으로 ‘뭐 이런 사람이 있나? 적어도 전화를 하려면 요즈음 같이 인터넷이 잘 되어 있는 세상에서 사전에 개인적인 정보는 어느 정도 파악한 후에 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 ‘그런 정보는 네이버, 다음, 구글 등에 [구요한 목사]라고 치면 나옵니다’고 하니 금방 말귀를 못 알아들었는지 또 다시 묻길래 동일한 대답을 하면서 더 이상 대화할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정이철은 ‘내(정이철)가 고소하려고 그러는 것 아니다. 어느 교회 섬기느냐?’는 식으로 질문을 했다."(구요한 목사의 신문 기사)

그런데 마치 정이철 목사님이 고소 협박 운운한 것처럼 아래에서 쓰시는 군요. 역시 거짓 영을 섬기는 사람과는 더 이상의 대화가 필요가 없고, 그 어떤 정상적인 토론도 불가하는 것을 알겠습니다. 이 신문에 누가 되는 것 같아서, 여기서는 그만 자제하고, 이후 다른 방법으로 구요한 씨의 거짓 신앙과 이단성을 또 다르는 기회를 만들어서 초대할 것입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님을 주시하고 지켜볼 것입니다. 이 신문의 자유게시판에 쓰레기 글을 도배하고 수준 낮은 말들을 너무 스스러없이 늘어놓는 님의 모습에서 정말 허탈함을 느낍니다. 우리는 이단, 거짓 영 ... 이러한 표현은 사실대로 다 했을 뿐, 결코 님처럼 저급한 용어와 어두를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구요한 이라는 이름을 검색하면 어느 정도 기본 정보가 인터넷에 떠오드록 만들었으니, 이 정도로 갈무리하고 다음 단계가 준비되면 또 다른 곳으로 부르겠습니다. 아시겠지요! 기대하세요!

그리고 너무 많은 소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뉴스엠 관계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생명샘 2014-07-21 08:20:43
정이철과 구요한 투쟁의 경과 보고

하나님이자 교주인 정이철의 무차별적 성령운동 대적및 이단공작(책/글/세미나를 통해)
-구요한이 공개적 반론 글을 글로리아타임스에 올림
-정이철의 전화 ('고소' 운운하며 구요한의 인적사항 요구)
-정이철이 이메일에서 '신사도운동가 이단옹호자 구 목사'로 지칭하며 재차 (구요한의) 인적사항 요구
-글로리아타임스 [구요한컬럼]에서 정이철 비판
-[정이철의 답변] 구요한이 정이철을 '이단제조자/이단감별사'라 불렀다면서 자기는 신문에 글만 쓰지 이단정죄에 참여한적 없다면서 공개답변 요청(NEWS M 자유게시판)
-[구요한의 답변] 정이철이 세이연 (이단 최삼경이 설립) 창립멤버이고 진목연 대표급 대변인이며, 세이연의 인터콥 이단정죄 견해를 지지하는 내용을 진목연 명의로 발표한 증거제출
-정이철의 (구요한) 공개답변 요구 글 삭제
-현재 정이철이 하수인과 함께 익명으로 NEWS M자유게시판/댓글마당에서 간첩처럼 숨어서 구요한 이단정죄에 혈안이 되어있음
-구요한이 정이철에게 누차 공개토론장에 나올것을 촉구했지만 답변이 없고 여전히 지하에서 카멜레온처럼 비겁하게 닉네임을 바꿔가면서 하수인들을 동원하여 구요한 이단정죄에 혈안이 되어있음.

수많은 성령운동 사역/사역자를 이단, 귀신장난, 거짓영, 귀신장난, 이단옹호자, 이단언론이라 정죄한 정이철은 (구요한이 자기를) 이단제조자/이단감별사라고 부르고 자기의 비인격적 행각을 공개했다고 해서 저렇게 억울해하고 못견뎌함.

자기가 찌른 수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큰 고통 가운데 있는가에 대해서는 눈꼽만큼의 신경도 쓰지 않음.

정이철 하나님, 교주님은 누군가가 올린 성경말씀도 '쓰레기 글'이라고 정죄하는 '사탄의 종'임을 스스로 확인했음.

miracle777 2014-07-21 08:03:34
사랑하는 주님 종국의 심판자는
오직 주님이십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심판을 다 맡기셨사오니
또 내 말이 마지막 날에
너희를 심판하리라고 하셨사오니
마지막 심판자이신 하나님의 말씀 아래에 서서
각자 자신부터 돌아보는 회개의 영으로 임하사
다시 한번 성령의 역사가 온 땅에 불붙게 하소서!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바리새인 사두개인 율법학자 제사장들까지
회개하고 주께로 돌아오는
성령의 불의 역사가
온 땅에 부어지게 도와 주시옵소서!


너라는 쓰레기부터 십자가에 못박아라
그것만이 살길이다
하나님께서 귀가 아프도록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게 안보이냐

성령의 은사자들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들을 위해서까지 회개해봐라
너희가 무지하여 얼지 못하는 성령의 은혜가
물붓듯이 쏟아질거다

김한길 목사에게 2014-07-21 05:59:18
이인규 님을 모시고 구요한 같은 이단을 물리친다는 세미나를 지금 열면서, 이단의 이름을 도용하여 물타기하는 글을 남기는 그 이중적인 모습은 뭔가요?

뭔소리? 2014-07-21 05:39:21

"캐더린 클만을 사기꾼이라고 하는 그대는 성령을 멸시하고 소멸하여 이생에서도 내세에서도 죄사함을 못받으려고 작정했구나!! "----- 777

777님,
이런 소리가 쓰레기라는 증거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