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뉴스 뒤끝] 바이러스 걸린 교회, '코로나19 이후'는 없다 [뉴스 뒤끝] 바이러스 걸린 교회, '코로나19 이후'는 없다 또 다시 교회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다. 특히 코로나19변종인 오미크론 확진자가 40대 부부로 확인되면서 개신교 위상이 회복불능으로 실추될 지경이다. 우선 지난달 21일 충남 천안시 광덕면 지장3리 회개마을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뒤로 무더기 집단확진 사태가 불거졌다. 천안시가 마을 주민 전원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11월 23일 하루에만 20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후에도 확진자는 꾸준히 늘어났다. 천안시 동남구 보건소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12월 2일 오후 3시 기준 회개마을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374명에 한국교계 | 지유석 | 2021-12-03 12:49 천안 코로나19 집단확진, 그 뒤엔 사이비 그림자? 천안 코로나19 집단확진, 그 뒤엔 사이비 그림자? 충남 천안의 한 종교시설 기반 마을 공동체에서 코로나19 집단확진자가 200명 넘게 나왔다. 그런데 이곳 종교시설은 이전부터 이단성을 지적 받은 곳으로 파악했다. 집단확진 진원지는 충남 천안시 광덕면 지장3리 회개마을. 25일 0시 기준 회개마을 주민 299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천안시는 밝혔다. 첫 확진자는 21일 나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23일 긴급 브리핑에서 “21일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이 근육통, 오한 등의 코로나19 의심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자발적 검사 후 양성 확인 되었고, 22일 오전 4명, 오후 한국교계 | 지유석 | 2021-11-28 13: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