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 음악 선물 뉴욕 총영사관 부인회 음식과 선물 제공 ▲ 뉴욕밀알선교단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음악회를 열었다. 뉴욕밀알선교단(단장 김자송)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12월 20일 퀸즈한인교회(이규섭 목사)에서 음악회를 열었다. 일 년에 두세 차례씩 장애인 단체 등을 찾아다니며, 음악회를 선물하고 있는 이노비(단장 강태욱)가 연주와 노래를 맡았고, 뉴욕총영사관 부인회가 점심식사와 선물을 장애인들에게 선물했다. ▲ 1년이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다. ▲ 우리는 모두 친구에요. ▲ . 저작권자 © NEWS 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후원하기 이승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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