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보아도 삐닥하기 그지 없는 내용입니다. 코카콜라는 3퍼센트만 맛들이게 하면 그지역사람들이 코카콜라를 애용할수 있는 것입니다. ' 우리의 기도가 ...아니라 탱크를 막아설수 있는 용기있는 기도가 되게하자..'는 것이 더 실현 불가능하고 감성적인 구호입니다. 정말 삐뚤어진 내용들입니다.
송강호님은 정말 '한때' 민족 복음화를 꿈꾸셨던 젊은이였던 것 같습니다.
남에게 보이려는 신앙은 바리새인과 뭐가 다를까요? 남들이 나를 하나님의 자녀라고 인정하면 뭐가 다릅니까? 신앙은 남들이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다른사람에게 보이는 신앙은 참 신앙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