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 강사 이용규 선교사의 영성

pastor kim 2014-10-21 08: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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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글을 지우는 이유라도 좀 설명해주면 좋겟군요.
왜 저의 글을 삭제하시지요?
뭐 가 잘 못되었는지를 가르쳐 주시면 조심하여 리플을 달겠습니다.
아래 "소금면장 처럼" 칭찬 글만 써야 합니까?
올바른 지적은 볼가한지요?

Paul 2014-10-21 10: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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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철 목사님,
당신이 경험해 보지 못한 세계가 있습니다. 그것은 지극히 성경적인 것입니다. 당신처럼 성령의 능력을 제한하고 무시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디 사도시대의 역사가 오늘도 동일하게 일어나고 있고 방언이 외국어 방언 말고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의 믿음은 불신자가 성경을 받아들이지 않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똑똑한 척 하지 마십시요.

궁금해서 2014-10-21 11: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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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이 외국어 말고도 있다는 것은 정확히 어디에 어떻게 근거한 말인가요? 정말 궁금해서 여쭙는 겁니다.

궁금해서 2014-10-21 11: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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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령의 능력을 제한하는 것과 성령의 능력을 분별하는 것은 어떻게 다른지도 궁금합니다.

선교사? 2014-10-21 12: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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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하나님의 사역도 순수함이 없이 대부분 자신의 사욕과 명예를 위해서 이용하는 세상이다. 요즘 선교사라고 내세우고 자랑하는 사람들 선교사라고는 하지만 도대체 멀 선교했다는 것인지 이들이 오지에서 선교사로서의 실제 인생을 다 바치고 마치기보다는 그저 대부분 하나의 자신들을 내세우는 이력과 경력으로 사용한 다음에 선교를 그저 자신이 편하게 살 수 있는 도구로 이용하는 세상이다. 베뢰아사상의 인터콥을 보라 그들이 내세우는 강사들은 대부분 서울대출신들이 많다.
하지만 그들은 대부분 무속신앙들을 전파하는 무당선교사라고 할 만큼 성경의 뜻과는 무관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그런 그렇다 치고 정이철이라는 분은 실제 성령체험은 하신 분인지 그것도 의문이고 깊이 생각해 볼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