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몇 기사에 대한 댓글이 정도를 벗어나 독자 여러분에게 협조를 구합니다. 본지는 기사에 대한 반박 댓글이라도 자유로운 의사 개진이라는 차원에서 허용해 왔으나 최근 도에 지나친 댓글로 인해 해당 기사에 관심이 없는 독자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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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뉴스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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