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목사님 궁금한게 있어요 전광훈목사 정치가 같은데 자꾸 선지자라고 자칭 그러는데 정말 예수님 내세우면서 좌파정권 욕 엄청 하고 코로나 시대 광화문 집회도 엄청 하고 아는 언니가 사이비이단에 빠지듯 빠져가지고 최면에 걸려 있는데 피디수첩 보니 아주 수상하드라구요 전광훈목사 믿어도 되나요? 정치가 완전 우파던데 목사로선 아닌듯해서요 목사로서 선지자 맞는지요? 답변 부탁드려요
재산 모으는 것도 재미없고 돈 가치는 점점 떨어지고 ... 명예에 눈이 뜬건지 마치 대중으로부터 옭다라는 것을 선포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박부영 홍보전략같은데... 진짜 의인은 자신의 업적을 언론에 알리거나 폭로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업적으로 돌리고 절대 자신의 성도들을 미자립교회에 넘겨주었다고 기사를 내보내거나 알리거나 자랑하지 않는다. 그게 큰 하자이지만 내가볼때는 박부영은 좀 먹청했던 것 같다. 반강제적으로 미자립교회에 성도들을 보내면 그 성도들이 과연 미자립교회 목사를 섬기고 따를까? 양떼로 대해줄까? 하하하 죽을때까지 박부영의 자녀 형제들이고 박부영이 죽으라면 죽는 거다. 미자립교회 목사는 불쌍한 목사로만 취급하게 될것이다. 그게 함정이지
기부를하고 선한 행동을 보여주고 예수님처럼 보이는 행동을 해도 결국 사람에게 충성하게 하고 복종하게 만드는 자는 사탄이다. 성도가 물건인가? 반강제적으로 미자립교회에 보내서 헌신과 봉사를 하고 헌금을 하라고? 그 미자립교회는 박부영목사를 섬기게 만드는 큰 그림을 모르는 순진한 미자립교회들아 보라... 박부영의 깃발이 세워져있을 것이다. 보내준 그 성도들은 미자립교회 목사를 섬기는 것이 아닌 박부영을 찬양하고 박부영의 업적을 지속적으로 강조할 것이다. 미자립교회라고 무시하고 박부영 목사의 하수인으로 만들것이다. 담임목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박부영만 존재한다. 잊지마시길 ㅎㅎ 보이지 않는 돈을 엄청나게 벌었다. 기부했다고 천사로 보는 순진한 미자립교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