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도, 목사만 할 수 있나
축도, 목사만 할 수 있나
  • 신성남
  • 승인 2016.06.15 12:24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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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2016-08-04 10:17:28
전도사도 말씀을 전하십니다.

바두기 2016-06-24 04:36:08
이곳에 제가 썼던 댓글들이 지워졌네요... 햇수로 십여년간 활동하던 곳인데 떠날때가 됐나봅니다. 애고...

chin 2016-06-26 07:09:46
신집사님 먹사들 밥그릇 자꾸 건들면 않좋아합니다 성경에 먹사님들만 축복권을 가진다 써있나요? 설교권도 오로지 먹사들만 가질수잇다 써있는것같습니다 먹사님들한태서 설교권축복권 빼버리면 뭘가지고 먹고사나요?

나그네 2018-01-13 11:51:03
"축도는 담임목사가 하는게 정상이다"는 기사를 읽고 공감하면서 '뉴스엔조이에 현재의 상황에 대한 객관적이고 긍정적인 기사도 올라오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아래에 '축도, 목사만 할 수 있나'라는 글을 읽고 뭔가 건강한 연구일거라는 기대에 클릭을 했지만 '역시나 주관적이고 부정적인 뉴스앤조이의 기류'를 보여준다. 그렇다면 앞의 글은 용기있는 분이 이 글에 대한 반론으로 쓴 기사..라는 생각에 그 분이 누군지 알지도 못하고 이름도 생각나지 않지만 고맙단 생각을 가진다. 그리고 한 주제에 대해 한편의 기사만이 아니라 두 관점의 기사를 함께 올린 뉴스앤조이도 좀 발전되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epark 2018-01-14 00:39:18
하나님의 이름으로 신성남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주께서 전하 전하란 복음을 전하니 어두움이 몸서리를 치는것이 보여집니다.
세상에 묶여 있는 자들이 주의 복된 자유함을 알지 못하니 얼마나 두럽고 떨릴까요.
주의 이름으로 신성남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그이름대로 부름을 받은 자들은 다 형제요 자매 입니다.
누구나 주의 이름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으며 누구나 주의 이름으로 축복 할수 있습니다.
이것이 주의 뜻이고 주의 복음 입니다.
어느누가 주의 이름으로 세레주는 것과 주의 이름으로 복음 전하는 것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하는것을 막았단 말임니까?
목사의 자식들이로군요.
불법의 자식들.
성경을 한 획이라도 고처서 가르치는자의 심판이 얼마나 무서운지 저들은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없는 불법을 행하고있는 목사 자체가 불법인데 무슨 축복권이 있습니다.
심판의 있을 것입니다.
가라지는 태워질것 입니다.
너무나 어두움이여...
주의 이름을 가진자는 누구나 축복할 수 있으며 복음을 전하며 교회를 위하여 예언을 할수 있다.,.
이를 막는자는 심판에 들 것이다..
살아서나 죽어서나..
성령을 훼방하지 않기를 기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