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신대원 ‘6수생’ 집착일까? 소명일까?
어느 신대원 ‘6수생’ 집착일까? 소명일까?
  • 이범진
  • 승인 2016.08.25 01:23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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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오 2016-08-31 07:03:50
아래 영분별님은 전도나 나가서 교인 수나 늘려 보시죠.. 한 자리 교인 수를 째까 늘려 보도록 하세요. 헛소리 말고요. 순복음 신학 출신자 가운데는 훌류한 목사님도 많습니다. 뉴욕 순복음 출신 김남수 목사님을 본 받으세요. 교인수만 3000 명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전도하면 남 주나요?? 전도로 교인수 늘리고 목사다운 목사가 되도록 하세요.

영분별 2016-08-30 23:40:08
순복음신앙에 대한 견해를 밝혔을 뿐인데
횡설수설하는 희한한 사람이 누군가요?

아니! "사람이 되라는 둥 별 이상한 소리를 지껄이는사람은 대체 누구지?
내가 누군지 알고 지껄이는 것인지...
누구인지 확인도 안하고 저주를 해대는 사람은 대체 누구요?
이런 사람이 죽치고 있으니 ㅉㅉ
사람을 확인하려면 운영자에게 누군지 확인이라도 해보고 해야지
아무한테 사람이되라는 둥 엉뚱 쌩뚱맞은 소리를 하나?
사이코들이 따로 없네
사이코가 안될려면 ip를 확인해보고 사과하기바란다

어부 2016-08-29 11:17:07
“우리에게 주어진 구원은 주어졌으나 심판 때까지 유보되었다”는 김세윤 교수의 주장이 진리 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라는 의미는 다른 말로 죄인은 죄인이로되 “용서받은 죄인”이라는 의미입니다. 여전히 죄인이로되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임시로 덧입히시고 마지막 심판 때까지 죄를 가리우시고 “깍꿍” 너는 깨끗하다. 하시는 것 입니다. 속은 여전이 더러운데 말 입니다.

완전한 구원은 마지막 심판에서 알곡과 가라지로 분류 될 때까지 유보되었음이 성경 전체의 사상 입니다.

그리스도 도의 초보에 머무르며 한번구원 영원구원을 주장하는 정이철류와 그 무리들에게는 감당하기에 벅찬 하나님의 말씀일 것입니다.
저들은 정해 진 제 길로 가겠지요?

지나가려다가 2016-08-28 07:07:51
목사다운 행실, 이웃과의 관계, 인격도 진리입니다.
요한복음에 주님은 나를 따르라 했기 때문이고, 십계명에도 이웃과의 관계. 이웃사랑 등을 강조했기에 진리이죠.
그래서 김세윤 교수는 우리에게 주어진 구원은 주어졌으나 심판때까지 유보되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목사의 인격 행실도 중요합니다. 아래 영분별님 제대로 아시길....

영분별 2016-08-27 20:52:16
목사다운 인격과 행실과 행동이 진리입니까?
제가 순복음신앙이 인격과 행실이 잘못되었다고 말했나요?
목사도 구원이 필요한 죄인이기에 인격을 가지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목사도 인격이 안좋은 목사들도 많이 있을 것이지만
진리를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며
순복음신앙은 진리가 아니기 때문에 비판한 것입니다.
순복음이 큰목사 때문에 엄청나게 커졌지만 이제는 밝혀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순복음은 기복주의 무속적 신비주의 율법주의,인본주의가 망라된 이단입니다.
그래서 비판하는 것이지 인격을 나무라는 것은 아직도 초등학문에 매여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목사라면 본을 보이는 것이 옳겠지만 죄성이 있는 똑같은 죄인임을 간과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