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생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참된 교회로서의 본질을 회복해야만 한다. 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면 살것이라는 말씀을 기억해야만 한다. 이 시대에 맞춰 살아남으려고 하니 영적으로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럴때일 수록 오직 복음의 순수성을 지킬때 도리어 성령의 역사는 나타날 것이다.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서는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지 않기 때문이다. 분명히 기억하자.
변질된 거대한 이단일 뿐이다. 보라 이머징 교회 안에 회개의 역사가 있는지를 보라 자기부인과 십자가의 신앙이 있는가? 끊임없는 의심속에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것인가? 아니다. 절대 진리를 말하는 성경을 믿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요 아니면 심판이 있을 뿐이다. 이 마지막 때에 절대진리를 수호하려면 당하게 되는 핍박을 두려워하여 변질된 비겁한 모습이 이머징교회다. 피흘림이 없으면 구원도 없다.
편안하게 숨어있는 것과 같다.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고서 회개없이 어떻게 예수를 믿는 다고 말할수 있는가? 회개없이 예수의 길을 살수 있는가? 그것은 새로운 율법이이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가 아니다. 이머징처니는 바로 그런 맹점을 안고 있다. 회개없이 예수님 처럼 살기만 하면 구원이 있는 것처럼 행복한 신앙생활을 말하지만 그러나 성령의 역사는 없다. 한마디로 포스트모더니즘에 감염된 변질된 복음을 말하는 이단
포스트모더니즘은 다양성으로 인한 절대진리를 부정하고 상대진리를 추구하는 모습이다. 그것이 핵심이다 이말은 인간의 원죄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 인간은 모두 죄인이라는 성경말씀을 그저 또 하나의 의견으로 받아들일뿐이지 받아들이지 않는다 죄를 지어 회개하는 모습은 감옥의 죄수들에게나 해당하는 일이지 날마다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자신은 절대로 죄인이라고 인정하지 않는다 마치 따듯한 이불을 덮고서 그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