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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하모닉 2011-01-25 13:23:16 더보기 삭제하기 신앙은 강요할 수 없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인 선과 진리에 마음이 끌려 궁극적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이다. 내가 이 반석위에 내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행복나그네 2010-12-29 13:44:37 더보기 삭제하기 구약의 신명기 20장 10~17절은 기독교의 본질을 밝히고 있다. 이와 같이 구약과 신약의 수많은 모순을 품고 있으면서도 악마의 신을 구원의 신으로 위장해 2천년이란 세월 구라를 칠수 있었든 것은 총칼을 앞세운 피의 역사와 천동설과 같은 강제적이고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는 강요적인 믿음 때문이였다..
행복나그네 2010-12-29 13:39:33 더보기 삭제하기 구약의 신명기 20장 10~17절은 기독교의 본질을 밝히고 있다. 이런 악마의 신을 구원의 신으로 위장해 2천년이란 세월 구라를 칠수 있었든 것은 총칼을 앞세운 피의 역사와 천동설과 같은 강제적이고 강요적인 믿음 때문이였다..
행복나그네 2010-12-29 13:37:13 더보기 삭제하기 구약의 신명기 20장 10~17절은 기독교의 본질을 밝히고 있다. 이런 악마의 신을 구원의 신으로 위장해 2천년이란 세월 구라를 칠수 있었든 것은 피의 역사와 천돈설과 같은 강제적이고 강요적인 믿음 때문이였다..
leenoah 2010-12-27 12:24:25 더보기 삭제하기 새터민 분들께서 교회 안에서 참사랑을 느끼셔야 할텐데.. 저희의 책임이 정말 크다는 것을 느낍니다. 새터민들을 품지 못하면 한국교회는 통일 이후 감당하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