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 시작단계인 분들께는 억지로라도 바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저의 경우 온전한 십일조 생활을 해왔는데 아주 세상의 경제가 어려울 때도 신발이 닳거나 옷이 헤진 적이 없었고, 자녀들도 십일조 이상의 생활을 하는데 상상을 넘어서는 인도하심을 늘 경험합니다. "돈벌어서 남주자", "세상 무엇보다 남편 아내 자식 부모 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자"가 교육방침입니다
레위인들도 십일조를 바친 것을 보면(민18:26) 꼭 토지소산만 가지고 십일조를 낸 것은 아닙니다. 십분의 일이 아니라 모든 것을 주님을 위해 바치는 것이 신약의 정신입니다
먹사 ... 이런 용어로 물을 흐리는 댓글러에 대해서 정화 작업을 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