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올리신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샬롬, 주의 평안을 빕니다.
저에 대한 극심한 비난들에 대해서... 저의 생각을 여러 댓글에 답글로 올렸습니다. 님들이 보시기에는 여전히 변명으로만 보일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것은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한국 교회를 사랑하는 목사입니다. 평생 한국 교회를 파괴하고 성도들의 입을 막겠다는 인생관으로 살아온 이정훈 씨가 어느날 갑자기 복음의 중심에 등장했지만, 교계측의 조금의 검증도 없이 열광을 보내는 데에 대해, 저는 강단의 위기를 느끼고, 서둘러 눈을 더 크게 떠야 한다는 논지를 올린 것입니다. 여러 댓글에 대한 답글은 아래 링크에서 참조해 주십시요.
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13#reply
전영수씨 페북을 보니 이정훈 교수에 대해 갖은 악한 말과 표현을 쏟어내시며
" 나, 조만간 저자를 도마 위에 올려놓고
기독의 칼로 난도질 할 것이다."
라는 무시무시한 말을 써놓으셨네요.
이정훈씨에 대한 감정이 없으시다면서요? 그를 폄훼할 생각이 없으시다면서요?
당신은 목사입니까?
전영수씨 당신은 기독교를 핍박하는 그런 자들보다 더 무서운 사람인 것 같습니다.
샬롬, 주의 평안을 빕니다.
저에 대한 극심한 비난들에 대해서... 저의 생각을 여러 댓글에 답글로 올렸습니다. 님들이 보시기에는 여전히 변명으로만 보일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것은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한국 교회를 사랑하는 목사입니다. 평생 한국 교회를 파괴하고 성도들의 입을 막겠다는 인생관으로 살아온 이정훈 씨가 어느날 갑자기 복음의 중심에 등장했지만, 교계측의 조금의 검증도 없이 열광을 보내는 데에 대해, 저는 강단의 위기를 느끼고, 서둘러 눈을 더 크게 떠야 한다는 논지를 올린 것입니다. 여러 댓글에 대한 답글은 아래 링크에서 참조해 주십시요.
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13#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