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원? 1,000만 원은 내야 병 고치지'
'3만 원? 1,000만 원은 내야 병 고치지'
  • 박지호
  • 승인 2011.10.29 13:55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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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목사 2011-11-09 15:17:48
이호문씨~ 아들에게 비싼 교회당 물려주고, 돈많이 바쳐야 하나님이 까무라치듯 좋아한다니..., 당신같은 사이비가 넘쳐나니, 어떻게 복음을 전할수있는지, 깜깜하구료. 당신은 예수가 진 십자가를 본적도 없지...,난 당신같은 분과 같이 지낼 천국을 생각하면 끔찍하구료..,

2011-11-03 08:35:42
저 박수무당을 집회에 끌어들인 인간들은 도대체 뭐하는 인간들이냐?
목사와 무당을 구별할 능력도 없는 것이 무슨 목사라고 거들먹거리고 다니는가?
메릴랜드 뭐시기라고?
다 때려쳐라. 이것들아.

atom 2011-11-02 01:44:25
유구무언.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지나가다 2011-10-31 10:13:34
아직도 이런 엉터리에 사람들이 꼬이다니..
생긴 것도 영낙없는 꼴통인데..뭘 보고..ㅉㅉ

Man 2011-10-30 09:31:36
이런 얘기 말고 좀 신상으로 기사를 써주세요. 이제는 별로 재미 없어요. 꼭 70년대 신문 보는 것 같아요.

요즘 재미있는 얘기들 많잖아요? 예를 들어 Rob Bell이 보여준 신선한 지옥론이라든지 아니면 과정신학과 같은 신론에 대한 새로운 신학적 접근이라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