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회장 선거’ 앞두고 내부 갈등 격화
뉴욕교협, ‘회장 선거’ 앞두고 내부 갈등 격화
  • 윤영석
  • 승인 2011.09.17 16:31
  •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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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2011-09-22 22:32:33
4. 이병홍 전 위원장에게 제시했던 53년생 여권 사본 문제: 후보자의 진술은 53년생 여권을 한국에서 폐기처분하였다고 하였음. 선관위 판단-> 이 진술이 사실이라면 53년생임을 입증할 가장 정확한 증거자료임에도 이를 폐기하였다는 것은 스스로 53년생임을 입증할 자료가 없음을 의미함. 반론: 53년생 여권은 지난 1월 27일 서울 가정법원에서 생년월일 정정허가를 받아 8월 5일 새로운 여권을 발급받아 사용하면서 구여권은 폐기처분하였습니다. 폐기처분하라고 구멍을 내놓아 사용할 수 없는 여권을 소중히 보관하고 있는 어리석은 자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선관위원장 대행 현영갑 목사는 내가 마치 증거를 은폐하기 위해 여권을 폐기한것 처럼 몰아가는데 이는 자가당착입니다. 5. 목회경력에 관한 사항 : 이종명 목사는 후보 등록서 목회 경력란에 년수와 날자도 없는 <서울성은교회담임목사>라고 적고 있다.선관위 판단-> 이종명 목사가 제출한 “생년원일이 다른 사유서”에 의하면 한국에서 목사안수(1994년 10월 22일)를 받고 8일 만에 공부를 위해 도미했다고 적고 있다. <서울성은교회>가 어디에 있는 교회인지 모르지만 만약 한국에 소재한 교회라면 어떻게 목사안수 8일 동안 담임목사를 할 수 있는가? 이 또한 허위기제로 볼 수 밖에 없다. 반론: 추리소설을 쓰는 듯한 선관위원장 대행 현영갑 목사님! 참으로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이러니 본인에게 직접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수없이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1999년 10월 말경 D.Min 코스웍을 하고 있을 때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성은교회에서 청빙이 있어 한국에 나가 2년 동안 목회를 하다 학업을 위해 미국에 재입국하였습니다. 확인의 절차가 전혀없이 자의적인 판단으로 허위기재를 주장하는데 이는 80%이상 지지율로 저를 부회장으로 선택하여 주신 총회와 총대들을 무시하는 처사이며, 명예훼손으로 사과하지 않으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부정적인 눈을 가지고 보면 모든 것이 다 부정적으로 보인다는 것을 아시기 바란다. 6. 선관위를 우롱한 행태: 이종명 목사는 보충서류를 제출하라는 선관위의 요청에 이미 7월 26일 받은 한국 구청의 서류를 모든 주변 목사들에게 보여 주면서 본 선관위원장 대행에게는 한국이 추석 연휴라 시간이 없어 제출할 수 없다고 하였고 선관위원 중 두 위원(이병홍, 유상열 목사)에게 서류를 보여주었고 한 위원에게는 서류를 내도 좋은지를 자문을 구했다. 이는 분명히 선관위원으로서 행치말아야 할 부적절한 행위였다. 이는 선관위원회를 분열시키고 선관위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후보로서 부적절한 행위로 간주된다. 반론: 갈수록 태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이 바로 선관위원장 대행 현영갑 목사에게 하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선관위를 우롱하였다고 주장하는데 우롱은 커녕 기자회견에서 커다란 오류를 범한 선관위를 존중한다고 기자들에게 말하기까지 했습니다. 제가 선관위를 우롱하는 것이 아니라 선관위에서 불공정한 처사로 저와 총회와 총대를 우롱하고 있습니다.선관위에 제출한 일부 서류에는 분명 7월 26일 발행한 날짜가 적혀있습니다. 나이에 대해 온갖 유언비어가 난무할 때 당시 형님에게 부탁을 하여 발부받은 것입니다. 선거공고가 나가기 전 교협회장 김원기 목사 그리고 그의 추종자들이 이종명 목사를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떨어뜨릴테니 회장에 출마하라고 권유를 받았다는 K목사님의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그래도 목사인데 일말의 양심이 있으니 의혹을 가지고 있는 부분을 설명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의 신상털기를 하기위해 학적부와 성적증명서를 몰래 발부받아 갔다는 소식을 듣고 확인할 겸 서울에 나갔다가 이미 형님이 떼어놓은 서류를 가지고 9월 2일 뉴욕에 돌아왔습니다. 할렐루야대회 기간 중 선관위원 이병홍 목사가 만나자고 하여 만났을 때 일부 서류를 보여주었고, 법규위원장 유상열 목사에게 전화를 하여 교협 회칙에도 없는 서류를 제출하라고 하는 것이 법규에 어긋난 일이 아니냐고 항의했습니다. 법적인 문제이니 법규위원장에게 질의한 것입니다. 항의도 못하고 질문도 못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나의 서류를 보여준 것이 어찌 부적절한 행위입니까? 후보 서류심사도 하기전에 회장에 출마하라고 이 목사 저 목사에게 권유하며 다니다가 도리어 권유한 사람에게 망신만 당한 행위가 선관위원(일부)으로서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부적절한 행위이며 선관위원으로서 양심을 잃어버린 지탄받아야할 공정성이 없는 행위입니다.다시 한 번 밝히지만 제 2차로 요구한 서류는 한국의 추석연휴로 인해 도저히 정해진 기간에 제출하기가 불가능했습니다. 정해진 서류를 무리한 시간내에 제출하라는 무례를 범했음에도 불구하고 선관위를 존중하는 마음에서 14년 전에 발부받은 서류까지 찾아내어 제출하는 성의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런데도 선관위를 우롱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이것은 적반하장입니다.7. 재심청구에 관하여 : 이 종명 후보는 후보 탈락에 대하여 재심을 청구하였다.선관위 판단-> 이 종명 후보의 재심청구에 대하여 선관위는 기본적으로 받아 주지만 서류로 제출해 줄 것과 심사장에는 오지 말 것을 조건으로 허락하였다. 그리고 재심청구는 9월 17일 오후 5시까지 e-mail로 보내 줄 것을 요청하였지만 이 후보는 조건이 있는 재심 허락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재심청구 취소를 당일 오후 5기 30분에 e-mail로 보내와 재심은 이루어지지 않았다.반론: 회장 입후보 당사자인 제가 서류를 가지고 직접 설명하며 이미 범했던 오류를 바로 잡아보려고 했으나 회의장에 참석하지 않는 조건으로 허락을 한다기에 제출한 서류를 보고도 이해하지 못하는 선관위원에게 또 다시 서류를 제출한다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기에 재심청원을 하지 않았습니다.반론을 마치며 위에서 낱낱이 소상하게 밝혔듯이 분명히 선관위는 씻을 수 없는 오류를 범했습니다. 확인절차도 없이 허위기재로 몰아붙이며 저의 명예를 훼손했고, 나를 위해 기도하고 지지해준 가족과 성도들과 선후배 목사님들께 크나 큰 상처를 주었습니다. 무엇으로 보상받을 수 없는 뼈아픈 잘못을 저지른 것입니다. 선관위가 부적절한 절차로 인해 피해를 주고도 적법한 절차에 따른 것 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교협에 가입한지 1년차인 선관위원장 대행이 교협의 선거를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말이야 영향을 받지 않고 소신을 가지고 정확하게 한다지만 자신을 선택해준 회장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있었겠습니까? 선관위 서류심사 회의에 참가한 기자들에 의하면 가장 말을 많이 한 사람도 김원기 목사이고 서류심사를 주도한 사람도 회장 김원기 목사라고 합니다. 그것이 무엇을 말해줍니까? 원격조종을 한 것이 아닙니까?무엇보다 뉴욕교협에 가입한 목사님 중에 선관위원장감이 없어 1년차인 선관위원장 현영갑 목사를 선택하고 '대행'이라는 명칭을 붙였단 말입니까. 뉴욕교협 역사 37년에 증경회장님들이 선관위원장직을 수행해온 것이 상례인데 임원인 1년차 목사가 선관위원장 대행이라는 완장을 차는 것에서 부터 불공정한 심사가 진행됐습니다.선관위가 그렇게도 당당하면 선관위에서 서류심사를 하는 날 기자들이 찍은 비디오를 이사회와 증경회장단과 회원목사님들에게 공개를 해서 적법절차에 의해 회의가 진행되었는지 진위여부를 가릴 것을 요청합니다. 법규위원장 유상열 목사가 회의진행의 불법을 왜 그렇게 많이 주장할 수밖에 없었겠습니까? 그렇게 소란스럽게 교계를 혼란스럽게 하던 37회기도 이제 한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한달뒤 그 자리에서 내려왔을 때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잘했다고 박수를 칠 수 있겠습니까. 그동안 내가 보아왔던 현영갑 목사는 이러한 목회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년 전에 교협에 가입하라고 본인이 싸인을 해주면서까지 가입을 권유했습니다. 뉴욕교협은 그동안 선배목사님들께서 이루어놓은 돌이킬수 없이 도도히 흐르는 은혜의 물줄기가 있습니다. 이 은혜의 물줄기속에서 뉴욕교협이 일취월장 발전해 왔고 어느 주 교협에 내놓아도 자랑할 수 있는 성년 뉴욕교협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회기와 선관위가 물줄기를 막고 역행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다시는 이번 일과 같은 일로 인해 뉴욕교협의 발전과 성장을 방해받고 성도들에게 귀감을 주어야할 목회자들이 손가락질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뉴욕교협 총대 여러분들에게 호소합니다. 눈을 크게 뜨고 귀를 활짝 열어 진실을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을 거울삼아 다시는 목적을 앞세워 성스러워야 할 교협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진실 2011-09-22 22:30:14
4. 이병홍 전 위원장에게 제시했던 53년생 여권 사본 문제: 후보자의 진술은 53년생 여권을 한국에서 폐기처분하였다고 하였음. 선관위 판단-> 이 진술이 사실이라면 53년생임을 입증할 가장 정확한 증거자료임에도 이를 폐기하였다는 것은 스스로 53년생임을 입증할 자료가 없음을 의미함. 반론: 53년생 여권은 지난 1월 27일 서울 가정법원에서 생년월일 정정허가를 받아 8월 5일 새로운 여권을 발급받아 사용하면서 구여권은 폐기처분하였습니다. 폐기처분하라고 구멍을 내놓아 사용할 수 없는 여권을 소중히 보관하고 있는 어리석은 자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선관위원장 대행 현영갑 목사는 내가 마치 증거를 은폐하기 위해 여권을 폐기한것 처럼 몰아가는데 이는 자가당착입니다. 5. 목회경력에 관한 사항 : 이종명 목사는 후보 등록서 목회 경력란에 년수와 날자도 없는 <서울성은교회담임목사>라고 적고 있다.선관위 판단-> 이종명 목사가 제출한 “생년원일이 다른 사유서”에 의하면 한국에서 목사안수(1994년 10월 22일)를 받고 8일 만에 공부를 위해 도미했다고 적고 있다. <서울성은교회>가 어디에 있는 교회인지 모르지만 만약 한국에 소재한 교회라면 어떻게 목사안수 8일 동안 담임목사를 할 수 있는가? 이 또한 허위기제로 볼 수 밖에 없다. 반론: 추리소설을 쓰는 듯한 선관위원장 대행 현영갑 목사님! 참으로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이러니 본인에게 직접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수없이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1999년 10월 말경 D.Min 코스웍을 하고 있을 때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성은교회에서 청빙이 있어 한국에 나가 2년 동안 목회를 하다 학업을 위해 미국에 재입국하였습니다. 확인의 절차가 전혀없이 자의적인 판단으로 허위기재를 주장하는데 이는 80%이상 지지율로 저를 부회장으로 선택하여 주신 총회와 총대들을 무시하는 처사이며, 명예훼손으로 사과하지 않으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부정적인 눈을 가지고 보면 모든 것이 다 부정적으로 보인다는 것을 아시기 바란다. 6. 선관위를 우롱한 행태: 이종명 목사는 보충서류를 제출하라는 선관위의 요청에 이미 7월 26일 받은 한국 구청의 서류를 모든 주변 목사들에게 보여 주면서 본 선관위원장 대행에게는 한국이 추석 연휴라 시간이 없어 제출할 수 없다고 하였고 선관위원 중 두 위원(이병홍, 유상열 목사)에게 서류를 보여주었고 한 위원에게는 서류를 내도 좋은지를 자문을 구했다. 이는 분명히 선관위원으로서 행치말아야 할 부적절한 행위였다. 이는 선관위원회를 분열시키고 선관위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후보로서 부적절한 행위로 간주된다. 반론: 갈수록 태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이 바로 선관위원장 대행 현영갑 목사에게 하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선관위를 우롱하였다고 주장하는데 우롱은 커녕 기자회견에서 커다란 오류를 범한 선관위를 존중한다고 기자들에게 말하기까지 했습니다. 제가 선관위를 우롱하는 것이 아니라 선관위에서 불공정한 처사로 저와 총회와 총대를 우롱하고 있습니다.선관위에 제출한 일부 서류에는 분명 7월 26일 발행한 날짜가 적혀있습니다. 나이에 대해 온갖 유언비어가 난무할 때 당시 형님에게 부탁을 하여 발부받은 것입니다. 선거공고가 나가기 전 교협회장 김원기 목사 그리고 그의 추종자들이 이종명 목사를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떨어뜨릴테니 회장에 출마하라고 권유를 받았다는 K목사님의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그래도 목사인데 일말의 양심이 있으니 의혹을 가지고 있는 부분을 설명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의 신상털기를 하기위해 학적부와 성적증명서를 몰래 발부받아 갔다는 소식을 듣고 확인할 겸 서울에 나갔다가 이미 형님이 떼어놓은 서류를 가지고 9월 2일 뉴욕에 돌아왔습니다. 할렐루야대회 기간 중 선관위원 이병홍 목사가 만나자고 하여 만났을 때 일부 서류를 보여주었고, 법규위원장 유상열 목사에게 전화를 하여 교협 회칙에도 없는 서류를 제출하라고 하는 것이 법규에 어긋난 일이 아니냐고 항의했습니다. 법적인 문제이니 법규위원장에게 질의한 것입니다. 항의도 못하고 질문도 못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나의 서류를 보여준 것이 어찌 부적절한 행위입니까? 후보 서류심사도 하기전에 회장에 출마하라고 이 목사 저 목사에게 권유하며 다니다가 도리어 권유한 사람에게 망신만 당한 행위가 선관위원(일부)으로서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부적절한 행위이며 선관위원으로서 양심을 잃어버린 지탄받아야할 공정성이 없는 행위입니다.다시 한 번 밝히지만 제 2차로 요구한 서류는 한국의 추석연휴로 인해 도저히 정해진 기간에 제출하기가 불가능했습니다. 정해진 서류를 무리한 시간내에 제출하라는 무례를 범했음에도 불구하고 선관위를 존중하는 마음에서 14년 전에 발부받은 서류까지 찾아내어 제출하는 성의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런데도 선관위를 우롱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이것은 적반하장입니다.7. 재심청구에 관하여 : 이 종명 후보는 후보 탈락에 대하여 재심을 청구하였다.선관위 판단-> 이 종명 후보의 재심청구에 대하여 선관위는 기본적으로 받아 주지만 서류로 제출해 줄 것과 심사장에는 오지 말 것을 조건으로 허락하였다. 그리고 재심청구는 9월 17일 오후 5시까지 e-mail로 보내 줄 것을 요청하였지만 이 후보는 조건이 있는 재심 허락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재심청구 취소를 당일 오후 5기 30분에 e-mail로 보내와 재심은 이루어지지 않았다.반론: 회장 입후보 당사자인 제가 서류를 가지고 직접 설명하며 이미 범했던 오류를 바로 잡아보려고 했으나 회의장에 참석하지 않는 조건으로 허락을 한다기에 제출한 서류를 보고도 이해하지 못하는 선관위원에게 또 다시 서류를 제출한다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기에 재심청원을 하지 않았습니다.반론을 마치며 위에서 낱낱이 소상하게 밝혔듯이 분명히 선관위는 씻을 수 없는 오류를 범했습니다. 확인절차도 없이 허위기재로 몰아붙이며 저의 명예를 훼손했고, 나를 위해 기도하고 지지해준 가족과 성도들과 선후배 목사님들께 크나 큰 상처를 주었습니다. 무엇으로 보상받을 수 없는 뼈아픈 잘못을 저지른 것입니다. 선관위가 부적절한 절차로 인해 피해를 주고도 적법한 절차에 따른 것 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교협에 가입한지 1년차인 선관위원장 대행이 교협의 선거를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말이야 영향을 받지 않고 소신을 가지고 정확하게 한다지만 자신을 선택해준 회장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있었겠습니까? 선관위 서류심사 회의에 참가한 기자들에 의하면 가장 말을 많이 한 사람도 김원기 목사이고 서류심사를 주도한 사람도 회장 김원기 목사라고 합니다. 그것이 무엇을 말해줍니까? 원격조종을 한 것이 아닙니까?무엇보다 뉴욕교협에 가입한 목사님 중에 선관위원장감이 없어 1년차인 선관위원장 현영갑 목사를 선택하고 '대행'이라는 명칭을 붙였단 말입니까. 뉴욕교협 역사 37년에 증경회장님들이 선관위원장직을 수행해온 것이 상례인데 임원인 1년차 목사가 선관위원장 대행이라는 완장을 차는 것에서 부터 불공정한 심사가 진행됐습니다.선관위가 그렇게도 당당하면 선관위에서 서류심사를 하는 날 기자들이 찍은 비디오를 이사회와 증경회장단과 회원목사님들에게 공개를 해서 적법절차에 의해 회의가 진행되었는지 진위여부를 가릴 것을 요청합니다. 법규위원장 유상열 목사가 회의진행의 불법을 왜 그렇게 많이 주장할 수밖에 없었겠습니까? 그렇게 소란스럽게 교계를 혼란스럽게 하던 37회기도 이제 한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한달뒤 그 자리에서 내려왔을 때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잘했다고 박수를 칠 수 있겠습니까. 그동안 내가 보아왔던 현영갑 목사는 이러한 목회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년 전에 교협에 가입하라고 본인이 싸인을 해주면서까지 가입을 권유했습니다. 뉴욕교협은 그동안 선배목사님들께서 이루어놓은 돌이킬수 없이 도도히 흐르는 은혜의 물줄기가 있습니다. 이 은혜의 물줄기속에서 뉴욕교협이 일취월장 발전해 왔고 어느 주 교협에 내놓아도 자랑할 수 있는 성년 뉴욕교협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회기와 선관위가 물줄기를 막고 역행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다시는 이번 일과 같은 일로 인해 뉴욕교협의 발전과 성장을 방해받고 성도들에게 귀감을 주어야할 목회자들이 손가락질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뉴욕교협 총대 여러분들에게 호소합니다. 눈을 크게 뜨고 귀를 활짝 열어 진실을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을 거울삼아 다시는 목적을 앞세워 성스러워야 할 교협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진실 2011-09-22 22:27:12
4. 이병홍 전 위원장에게 제시했던 53년생 여권 사본 문제: 후보자의 진술은 53년생 여권을 한국에서 폐기처분하였다고 하였음. 선관위 판단-> 이 진술이 사실이라면 53년생임을 입증할 가장 정확한 증거자료임에도 이를 폐기하였다는 것은 스스로 53년생임을 입증할 자료가 없음을 의미함. 반론: 53년생 여권은 지난 1월 27일 서울 가정법원에서 생년월일 정정허가를 받아 8월 5일 새로운 여권을 발급받아 사용하면서 구여권은 폐기처분하였습니다. 폐기처분하라고 구멍을 내놓아 사용할 수 없는 여권을 소중히 보관하고 있는 어리석은 자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선관위원장 대행 현영갑 목사는 내가 마치 증거를 은폐하기 위해 여권을 폐기한것 처럼 몰아가는데 이는 자가당착입니다. 5. 목회경력에 관한 사항 : 이종명 목사는 후보 등록서 목회 경력란에 년수와 날자도 없는 <서울성은교회담임목사>라고 적고 있다.선관위 판단-> 이종명 목사가 제출한 “생년원일이 다른 사유서”에 의하면 한국에서 목사안수(1994년 10월 22일)를 받고 8일 만에 공부를 위해 도미했다고 적고 있다. <서울성은교회>가 어디에 있는 교회인지 모르지만 만약 한국에 소재한 교회라면 어떻게 목사안수 8일 동안 담임목사를 할 수 있는가? 이 또한 허위기제로 볼 수 밖에 없다. 반론: 추리소설을 쓰는 듯한 선관위원장 대행 현영갑 목사님! 참으로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이러니 본인에게 직접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수없이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1999년 10월 말경 D.Min 코스웍을 하고 있을 때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성은교회에서 청빙이 있어 한국에 나가 2년 동안 목회를 하다 학업을 위해 미국에 재입국하였습니다. 확인의 절차가 전혀없이 자의적인 판단으로 허위기재를 주장하는데 이는 80%이상 지지율로 저를 부회장으로 선택하여 주신 총회와 총대들을 무시하는 처사이며, 명예훼손으로 사과하지 않으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부정적인 눈을 가지고 보면 모든 것이 다 부정적으로 보인다는 것을 아시기 바란다. 6. 선관위를 우롱한 행태: 이종명 목사는 보충서류를 제출하라는 선관위의 요청에 이미 7월 26일 받은 한국 구청의 서류를 모든 주변 목사들에게 보여 주면서 본 선관위원장 대행에게는 한국이 추석 연휴라 시간이 없어 제출할 수 없다고 하였고 선관위원 중 두 위원(이병홍, 유상열 목사)에게 서류를 보여주었고 한 위원에게는 서류를 내도 좋은지를 자문을 구했다. 이는 분명히 선관위원으로서 행치말아야 할 부적절한 행위였다. 이는 선관위원회를 분열시키고 선관위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후보로서 부적절한 행위로 간주된다. 반론: 갈수록 태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이 바로 선관위원장 대행 현영갑 목사에게 하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선관위를 우롱하였다고 주장하는데 우롱은 커녕 기자회견에서 커다란 오류를 범한 선관위를 존중한다고 기자들에게 말하기까지 했습니다. 제가 선관위를 우롱하는 것이 아니라 선관위에서 불공정한 처사로 저와 총회와 총대를 우롱하고 있습니다.선관위에 제출한 일부 서류에는 분명 7월 26일 발행한 날짜가 적혀있습니다. 나이에 대해 온갖 유언비어가 난무할 때 당시 형님에게 부탁을 하여 발부받은 것입니다. 선거공고가 나가기 전 교협회장 김원기 목사 그리고 그의 추종자들이 이종명 목사를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떨어뜨릴테니 회장에 출마하라고 권유를 받았다는 K목사님의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그래도 목사인데 일말의 양심이 있으니 의혹을 가지고 있는 부분을 설명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의 신상털기를 하기위해 학적부와 성적증명서를 몰래 발부받아 갔다는 소식을 듣고 확인할 겸 서울에 나갔다가 이미 형님이 떼어놓은 서류를 가지고 9월 2일 뉴욕에 돌아왔습니다. 할렐루야대회 기간 중 선관위원 이병홍 목사가 만나자고 하여 만났을 때 일부 서류를 보여주었고, 법규위원장 유상열 목사에게 전화를 하여 교협 회칙에도 없는 서류를 제출하라고 하는 것이 법규에 어긋난 일이 아니냐고 항의했습니다. 법적인 문제이니 법규위원장에게 질의한 것입니다. 항의도 못하고 질문도 못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나의 서류를 보여준 것이 어찌 부적절한 행위입니까? 후보 서류심사도 하기전에 회장에 출마하라고 이 목사 저 목사에게 권유하며 다니다가 도리어 권유한 사람에게 망신만 당한 행위가 선관위원(일부)으로서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부적절한 행위이며 선관위원으로서 양심을 잃어버린 지탄받아야할 공정성이 없는 행위입니다.다시 한 번 밝히지만 제 2차로 요구한 서류는 한국의 추석연휴로 인해 도저히 정해진 기간에 제출하기가 불가능했습니다. 정해진 서류를 무리한 시간내에 제출하라는 무례를 범했음에도 불구하고 선관위를 존중하는 마음에서 14년 전에 발부받은 서류까지 찾아내어 제출하는 성의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런데도 선관위를 우롱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이것은 적반하장입니다.7. 재심청구에 관하여 : 이 종명 후보는 후보 탈락에 대하여 재심을 청구하였다.선관위 판단-> 이 종명 후보의 재심청구에 대하여 선관위는 기본적으로 받아 주지만 서류로 제출해 줄 것과 심사장에는 오지 말 것을 조건으로 허락하였다. 그리고 재심청구는 9월 17일 오후 5시까지 e-mail로 보내 줄 것을 요청하였지만 이 후보는 조건이 있는 재심 허락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재심청구 취소를 당일 오후 5기 30분에 e-mail로 보내와 재심은 이루어지지 않았다.반론: 회장 입후보 당사자인 제가 서류를 가지고 직접 설명하며 이미 범했던 오류를 바로 잡아보려고 했으나 회의장에 참석하지 않는 조건으로 허락을 한다기에 제출한 서류를 보고도 이해하지 못하는 선관위원에게 또 다시 서류를 제출한다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기에 재심청원을 하지 않았습니다.반론을 마치며 위에서 낱낱이 소상하게 밝혔듯이 분명히 선관위는 씻을 수 없는 오류를 범했습니다. 확인절차도 없이 허위기재로 몰아붙이며 저의 명예를 훼손했고, 나를 위해 기도하고 지지해준 가족과 성도들과 선후배 목사님들께 크나 큰 상처를 주었습니다. 무엇으로 보상받을 수 없는 뼈아픈 잘못을 저지른 것입니다. 선관위가 부적절한 절차로 인해 피해를 주고도 적법한 절차에 따른 것 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교협에 가입한지 1년차인 선관위원장 대행이 교협의 선거를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말이야 영향을 받지 않고 소신을 가지고 정확하게 한다지만 자신을 선택해준 회장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있었겠습니까? 선관위 서류심사 회의에 참가한 기자들에 의하면 가장 말을 많이 한 사람도 김원기 목사이고 서류심사를 주도한 사람도 회장 김원기 목사라고 합니다. 그것이 무엇을 말해줍니까? 원격조종을 한 것이 아닙니까?무엇보다 뉴욕교협에 가입한 목사님 중에 선관위원장감이 없어 1년차인 선관위원장 현영갑 목사를 선택하고 '대행'이라는 명칭을 붙였단 말입니까. 뉴욕교협 역사 37년에 증경회장님들이 선관위원장직을 수행해온 것이 상례인데 임원인 1년차 목사가 선관위원장 대행이라는 완장을 차는 것에서 부터 불공정한 심사가 진행됐습니다.선관위가 그렇게도 당당하면 선관위에서 서류심사를 하는 날 기자들이 찍은 비디오를 이사회와 증경회장단과 회원목사님들에게 공개를 해서 적법절차에 의해 회의가 진행되었는지 진위여부를 가릴 것을 요청합니다. 법규위원장 유상열 목사가 회의진행의 불법을 왜 그렇게 많이 주장할 수밖에 없었겠습니까? 그렇게 소란스럽게 교계를 혼란스럽게 하던 37회기도 이제 한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한달뒤 그 자리에서 내려왔을 때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잘했다고 박수를 칠 수 있겠습니까. 그동안 내가 보아왔던 현영갑 목사는 이러한 목회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년 전에 교협에 가입하라고 본인이 싸인을 해주면서까지 가입을 권유했습니다. 뉴욕교협은 그동안 선배목사님들께서 이루어놓은 돌이킬수 없이 도도히 흐르는 은혜의 물줄기가 있습니다. 이 은혜의 물줄기속에서 뉴욕교협이 일취월장 발전해 왔고 어느 주 교협에 내놓아도 자랑할 수 있는 성년 뉴욕교협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회기와 선관위가 물줄기를 막고 역행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다시는 이번 일과 같은 일로 인해 뉴욕교협의 발전과 성장을 방해받고 성도들에게 귀감을 주어야할 목회자들이 손가락질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뉴욕교협 총대 여러분들에게 호소합니다. 눈을 크게 뜨고 귀를 활짝 열어 진실을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을 거울삼아 다시는 목적을 앞세워 성스러워야 할 교협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진실 2011-09-22 22:24:39
4. 이병홍 전 위원장에게 제시했던 53년생 여권 사본 문제: 후보자의 진술은 53년생 여권을 한국에서 폐기처분하였다고 하였음. 선관위 판단-> 이 진술이 사실이라면 53년생임을 입증할 가장 정확한 증거자료임에도 이를 폐기하였다는 것은 스스로 53년생임을 입증할 자료가 없음을 의미함. 반론: 53년생 여권은 지난 1월 27일 서울 가정법원에서 생년월일 정정허가를 받아 8월 5일 새로운 여권을 발급받아 사용하면서 구여권은 폐기처분하였습니다. 폐기처분하라고 구멍을 내놓아 사용할 수 없는 여권을 소중히 보관하고 있는 어리석은 자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선관위원장 대행 현영갑 목사는 내가 마치 증거를 은폐하기 위해 여권을 폐기한것 처럼 몰아가는데 이는 자가당착입니다. 5. 목회경력에 관한 사항 : 이종명 목사는 후보 등록서 목회 경력란에 년수와 날자도 없는 <서울성은교회담임목사>라고 적고 있다.선관위 판단-> 이종명 목사가 제출한 “생년원일이 다른 사유서”에 의하면 한국에서 목사안수(1994년 10월 22일)를 받고 8일 만에 공부를 위해 도미했다고 적고 있다. <서울성은교회>가 어디에 있는 교회인지 모르지만 만약 한국에 소재한 교회라면 어떻게 목사안수 8일 동안 담임목사를 할 수 있는가? 이 또한 허위기제로 볼 수 밖에 없다. 반론: 추리소설을 쓰는 듯한 선관위원장 대행 현영갑 목사님! 참으로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이러니 본인에게 직접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수없이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1999년 10월 말경 D.Min 코스웍을 하고 있을 때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성은교회에서 청빙이 있어 한국에 나가 2년 동안 목회를 하다 학업을 위해 미국에 재입국하였습니다. 확인의 절차가 전혀없이 자의적인 판단으로 허위기재를 주장하는데 이는 80%이상 지지율로 저를 부회장으로 선택하여 주신 총회와 총대들을 무시하는 처사이며, 명예훼손으로 사과하지 않으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부정적인 눈을 가지고 보면 모든 것이 다 부정적으로 보인다는 것을 아시기 바란다. 6. 선관위를 우롱한 행태: 이종명 목사는 보충서류를 제출하라는 선관위의 요청에 이미 7월 26일 받은 한국 구청의 서류를 모든 주변 목사들에게 보여 주면서 본 선관위원장 대행에게는 한국이 추석 연휴라 시간이 없어 제출할 수 없다고 하였고 선관위원 중 두 위원(이병홍, 유상열 목사)에게 서류를 보여주었고 한 위원에게는 서류를 내도 좋은지를 자문을 구했다. 이는 분명히 선관위원으로서 행치말아야 할 부적절한 행위였다. 이는 선관위원회를 분열시키고 선관위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후보로서 부적절한 행위로 간주된다. 반론: 갈수록 태산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이 바로 선관위원장 대행 현영갑 목사에게 하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선관위를 우롱하였다고 주장하는데 우롱은 커녕 기자회견에서 커다란 오류를 범한 선관위를 존중한다고 기자들에게 말하기까지 했습니다. 제가 선관위를 우롱하는 것이 아니라 선관위에서 불공정한 처사로 저와 총회와 총대를 우롱하고 있습니다.선관위에 제출한 일부 서류에는 분명 7월 26일 발행한 날짜가 적혀있습니다. 나이에 대해 온갖 유언비어가 난무할 때 당시 형님에게 부탁을 하여 발부받은 것입니다. 선거공고가 나가기 전 교협회장 김원기 목사 그리고 그의 추종자들이 이종명 목사를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떨어뜨릴테니 회장에 출마하라고 권유를 받았다는 K목사님의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그래도 목사인데 일말의 양심이 있으니 의혹을 가지고 있는 부분을 설명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의 신상털기를 하기위해 학적부와 성적증명서를 몰래 발부받아 갔다는 소식을 듣고 확인할 겸 서울에 나갔다가 이미 형님이 떼어놓은 서류를 가지고 9월 2일 뉴욕에 돌아왔습니다. 할렐루야대회 기간 중 선관위원 이병홍 목사가 만나자고 하여 만났을 때 일부 서류를 보여주었고, 법규위원장 유상열 목사에게 전화를 하여 교협 회칙에도 없는 서류를 제출하라고 하는 것이 법규에 어긋난 일이 아니냐고 항의했습니다. 법적인 문제이니 법규위원장에게 질의한 것입니다. 항의도 못하고 질문도 못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나의 서류를 보여준 것이 어찌 부적절한 행위입니까? 후보 서류심사도 하기전에 회장에 출마하라고 이 목사 저 목사에게 권유하며 다니다가 도리어 권유한 사람에게 망신만 당한 행위가 선관위원(일부)으로서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부적절한 행위이며 선관위원으로서 양심을 잃어버린 지탄받아야할 공정성이 없는 행위입니다.다시 한 번 밝히지만 제 2차로 요구한 서류는 한국의 추석연휴로 인해 도저히 정해진 기간에 제출하기가 불가능했습니다. 정해진 서류를 무리한 시간내에 제출하라는 무례를 범했음에도 불구하고 선관위를 존중하는 마음에서 14년 전에 발부받은 서류까지 찾아내어 제출하는 성의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런데도 선관위를 우롱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이것은 적반하장입니다.7. 재심청구에 관하여 : 이 종명 후보는 후보 탈락에 대하여 재심을 청구하였다.선관위 판단-> 이 종명 후보의 재심청구에 대하여 선관위는 기본적으로 받아 주지만 서류로 제출해 줄 것과 심사장에는 오지 말 것을 조건으로 허락하였다. 그리고 재심청구는 9월 17일 오후 5시까지 e-mail로 보내 줄 것을 요청하였지만 이 후보는 조건이 있는 재심 허락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재심청구 취소를 당일 오후 5기 30분에 e-mail로 보내와 재심은 이루어지지 않았다.반론: 회장 입후보 당사자인 제가 서류를 가지고 직접 설명하며 이미 범했던 오류를 바로 잡아보려고 했으나 회의장에 참석하지 않는 조건으로 허락을 한다기에 제출한 서류를 보고도 이해하지 못하는 선관위원에게 또 다시 서류를 제출한다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기에 재심청원을 하지 않았습니다.반론을 마치며 위에서 낱낱이 소상하게 밝혔듯이 분명히 선관위는 씻을 수 없는 오류를 범했습니다. 확인절차도 없이 허위기재로 몰아붙이며 저의 명예를 훼손했고, 나를 위해 기도하고 지지해준 가족과 성도들과 선후배 목사님들께 크나 큰 상처를 주었습니다. 무엇으로 보상받을 수 없는 뼈아픈 잘못을 저지른 것입니다. 선관위가 부적절한 절차로 인해 피해를 주고도 적법한 절차에 따른 것 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교협에 가입한지 1년차인 선관위원장 대행이 교협의 선거를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말이야 영향을 받지 않고 소신을 가지고 정확하게 한다지만 자신을 선택해준 회장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있었겠습니까? 선관위 서류심사 회의에 참가한 기자들에 의하면 가장 말을 많이 한 사람도 김원기 목사이고 서류심사를 주도한 사람도 회장 김원기 목사라고 합니다. 그것이 무엇을 말해줍니까? 원격조종을 한 것이 아닙니까?무엇보다 뉴욕교협에 가입한 목사님 중에 선관위원장감이 없어 1년차인 선관위원장 현영갑 목사를 선택하고 '대행'이라는 명칭을 붙였단 말입니까. 뉴욕교협 역사 37년에 증경회장님들이 선관위원장직을 수행해온 것이 상례인데 임원인 1년차 목사가 선관위원장 대행이라는 완장을 차는 것에서 부터 불공정한 심사가 진행됐습니다.선관위가 그렇게도 당당하면 선관위에서 서류심사를 하는 날 기자들이 찍은 비디오를 이사회와 증경회장단과 회원목사님들에게 공개를 해서 적법절차에 의해 회의가 진행되었는지 진위여부를 가릴 것을 요청합니다. 법규위원장 유상열 목사가 회의진행의 불법을 왜 그렇게 많이 주장할 수밖에 없었겠습니까? 그렇게 소란스럽게 교계를 혼란스럽게 하던 37회기도 이제 한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한달뒤 그 자리에서 내려왔을 때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잘했다고 박수를 칠 수 있겠습니까. 그동안 내가 보아왔던 현영갑 목사는 이러한 목회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년 전에 교협에 가입하라고 본인이 싸인을 해주면서까지 가입을 권유했습니다. 뉴욕교협은 그동안 선배목사님들께서 이루어놓은 돌이킬수 없이 도도히 흐르는 은혜의 물줄기가 있습니다. 이 은혜의 물줄기속에서 뉴욕교협이 일취월장 발전해 왔고 어느 주 교협에 내놓아도 자랑할 수 있는 성년 뉴욕교협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회기와 선관위가 물줄기를 막고 역행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다시는 이번 일과 같은 일로 인해 뉴욕교협의 발전과 성장을 방해받고 성도들에게 귀감을 주어야할 목회자들이 손가락질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뉴욕교협 총대 여러분들에게 호소합니다. 눈을 크게 뜨고 귀를 활짝 열어 진실을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을 거울삼아 다시는 목적을 앞세워 성스러워야 할 교협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백석대학 연혁 2011-09-22 00:59:42
우리 대학은 기독교 진리와 자유의 정신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연구활동과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통하여 진리를 탐구하고 학술을 진흥하며, 기독교적 인성·감성·지성을 겸비한 창의적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국가와 인류사회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1983년 총신학원을 기반으로 출발하여 1994년 기독신학교로 개교한 후 1995년 12월 정규 4년제 대학인 기독대학교로 개편인가를 받았고, 1997년 3월 천안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고, 2006년 3월 백석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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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명 목사님께서 백석대학에서 공부 하셨다는데
대학교는 1985년도에
대학원은 1993년에 졸업 하신걸로
이력서에서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