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남 목사, 뉴저지연합교회 떠나 샌디 피해복구팀으로

공동점 2013-01-18 06: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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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성남과 정삼지목사의 공통점
1. 말씀이 좋다.
2.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교인이 있다.
3. 미국에서 공부 했다.
4. 열성교인중 교인을 공유한다.
5. 정은 횡령으로 구속되고 죄는 배임의 의혹으로 사임한다.
6. 구속되도 사임해도 담임이라고 주장하는 자가 있다.

American Dream 2013-01-16 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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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성남 목사 뉴져지연합교회 2년반 근무하고 나서,

퇴직금 Cash $62,000 일시불
1~6월 Rent 보조 $18,000 (역시 cash)
MDX (used이긴 하나) resale value (Year 2009 80,000mile)
Private party Sale value $20,000

11만불 챙겨 나간다, 먹튀 이정도면 Lone Star나 박찬호도 부러워 할
먹튀다.
$5.00씩 주정헌금 내는 교인 458명의 일년 주정헌금.

듣보잡, American Dreamㅡ입니다.

등대 2013-01-14 12: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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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남 목사. 최근 교회돈으로 정식 절차도 거치지 않고 휴대용 컴퓨터를 세(3)대나구입하였다는것이 소문이 아니라 사실 이라고 하는데. 떠나기전에 꼭 교회에 반납하고 떠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목사 사무실 안에 불법 개조하여 설치한 샤워장은 원상 복귀 시켜주기 바랍니다. 목사 사무실에 샤워장과 돌 침대가 그리고 평면 TV가 무엇 때문에 필요 합니까? 당신이라도 다른 목사가 이렇게 한다면 추잡한 상상을 하지 않겠소? 말 많은 세상에서 항상 몸가짐을 돌아 보며 조심을 하셨어야지요.

아래 "교만한 바리새인" 이라 2013-01-13 06: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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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칭하신 님의 겸양을 믿슴니다.이 글을 쓰기 전 좀 망설였지요. 일단 시작하면 몇백자 수준이내로 끝낼 자신이 없었고 또한 이런류(?)의 글을 쓰는데 이젠 진력이 나기 때문이기도 했슴니다. 해서 간단히 몇자 적슴니다. 입장에 따라 최성남목사 사태를 보는 눈이 다르겠지만, 저는 다른것은 제쳐놓고 일단 교단(UMC)의 처리에 신선(?)한 놀라움마져 느낌니다. 아시겠지만 어느 교단을 막론하고 그간 교회에서 분쟁이 벌어졌을 때, 대동소이 (동업자)목사에게 유리한 결정을 내렸던 전례가 얼마나 많았으며 그에 따른 실망과 교회에 대한 염증으로 신앙을 버린 영혼들이 얼마나 많았슴니까. 아리러니 하게도 잃어버린 양, 영혼구원 어디서 많이 듣던 말 아니던가요. 물론 이번 경우엔 목사의 이전 직장(교단본부)에서의 공금 횡령/배임이라는 막중한 혐의가 더해지는 바람에 그렇지않아도 부임하면서부터 수많은 논란의 주역이 된 목사에게 더 이상 방패막이를 해줄 수 없는 사정이 있기도 했겠죠. 님이 뉴저지연합교회의 교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되 "역지사지" 의 마음으로, 그간 직접 최목사에게 고통/모욕을 당하고 교회를 떠난 많은 교우들의 아픔에 조금이라도 공감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은인자중하시라 2013-01-12 0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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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노역현장에서 은인자중하시라,평생 첨 해 보는 노역이겠지만 땀을 흘리는 가운데 들려 주시는 음성을 들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