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혹시 나한테 문제가 있지 않는가?
.....그런 가운데 하나 발견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내가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했지만, 십자가에 머물러 있는 신앙,
예수님이 죽으신 신앙을 답습하고 있었구나!
부활을 증거하기는 했으나 부활이 십자가 밑에 들어가 있었고,
아무 힘이 없었던 거예요"
(김성로 목사, CTS 방송국 직원 예배 설교, 2012년 3월 27일)
...십자가 사랑, 거기에 딱 메여 있었던 거지요.
십자가의 사랑으로만 만족한다. 이런 신앙이었거든요.
근데 여기서 벗어났습니다.
벗어나서 부활의 신앙을 잡으면서 아주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기를
시작한 것입니다."
(김성로 목사, CTS 방송국 직원 예배 설교, 2012년 3월 27일)
"아, 부활이구나! 그때 내가 딱 잡은 것이 '내가 십자가에 머물렀구나! 죽은 예수만 붙들었구나! 부활하신 이 분을 딱 붙드는 순간에 교회는 살아나기 시작했고, 변화되는 놀라운 역사들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멘!" (김성로 목사,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춘천 한마음교회 간증" 인터넷 영상)
김성로는 마귀에게 십자가를 없애라는 임무를 받고
파견나온 목사가 틀림없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부활 밑에 십자가를 두고
저렇게 십자가를 깔아 짓뭉개버릴 수 있을까요?
죄 때문에 죽으신 고귀하신 예수를 저토록 폄하할 수 있을까요?
김성로목사와 정이철목사를 동시에 조사해야 합니다.
제가 김성로목사에 대한 자료들을 여기저기 살펴보던 가운데, 놀랍게도 정이철목사가 이단적 주장을 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이를 볼 때, 오히려 정이철목사가 이단임에 분명합니다.
이유는 아래에 열거된 6가지 입니다. 꼭 보시기를 바랍니다.
김성로목사 건은 교단들의 조사로 알게 되겠지만, 아래 6가지를 주장한 정이철목사로 말로 이단임에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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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아닌 김성로목사를 이단으로 몰고있는 "광명의 천사의 옷"을 입고,
정이철목사는 암약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거기에 속았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김성로 목사에 대한 조사결론을 기다리면서, 지금 당장 "광명의 천사, 사단의 옷"을 입고 암약하는 정이철목사를 당장 교계에서 퇴출시켜야만 할 것입니다. 나중에 교단에서 이단으로 정죄토록 하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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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철목사는 그동안 "바른믿음"이란 "광명의 천사의 옷"으로 위장하고 있었습니다.
정이철 목사가 스스로 이단임을 밝힌 그의 이단적 주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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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철목사의 주장인 "예수님의 시체는 썪었다, 재창조되었다"는 주장/ 해설은 어제 아래에 리플란에 올려 드렸으니 보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시편 말씀을 비틀어 버리고 무시한 정이철의 주장이 얼마나 황당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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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5개도 자세히 올리자면 지면과 시간이 부족합니다.
급히 Key point 만 제목으로 열거햇고, 출처 리플을 넣었으니 꼭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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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철 목사의 황당한 이단적 주장, 여섯(6) 가지:
1. 예수님도 자신의 십자가의 피의 완전한 속죄의 혜택을 받았다고 주장.
이것은 완전한 이단성이다. http://cafe.naver.com/anyquestion/5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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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수님의 시체가 썪었다"고 주장한다.
궤변이며 이단성에 해당된다. http://cafe.naver.com/anyquestion/55578
http://ikccah.org/index.php?mid=free_board&page=2&document_srl=3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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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단 마귀도 하나님의 종이다" 고 주장한다.
어처구니 없는 비성경적인 주장이다.
출처: http://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5818 리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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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활을 믿지 않아도 십자가 죽음만을 믿으면 구속사역이 완성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는 비성경적이고 개혁주의 신학도 아니다. 이단성이 농후하다.
http://ikccah.org/index.php?mid=free_board&page=2&document_srl=3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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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666을 베리칩으로 가르치며, 음모론을 가르친다.
이 것 역시 비성경적이며, 극단적 종말론자들의 주장. 추리/상상신학론자들의 주장. 성경에는 그런 말씀이 없다 .
http://cafe.naver.com/anyquestion/56117 (참고 리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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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율법주의를 복음이라고 가르치는 목사의 한국 교회에 가서 세미나를 해주었다. 정이철 자신은 정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곳에 가서 세미나를 해주었고,
정작 복음을 전하는 곳은 이단이라 한다.
http://cafe.naver.com/anyquestion/56117 (참고 리플란)
정이철은 예수님을 "썩은 시체에 불과하고,(성부) 하나님이 "그런 시체인 예수님을 재창조(?) 했다"고 까지 하였음. (참고 맨 아래 리플에 나옴)
이 건 분명 이단들이 하는 주장압니다.
바른 목사 입에서 나올 수 없는 주장.
시편 16:10, 행2:27절에 "썩지 않게 하겠다"는 말씀을 부정하였기에 이단.
이 것 외에도 아래에 보듯이 5가지가 더 있습니다.
따라서 정이철은 이단 입니다.
기독교 역사상 어떤 이단도 십자가만큼은 감히 건드리지 못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수많은 이단들중에도
십자가를 직접 대적하는 이단은 없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십자가를 부러뜨리는 김성로의 부활교는
이단 목록 중에 가장 상위에 기재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