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C 제자국 전 한인 담당 목사 배임 혐의 드러나
UMC 제자국 전 한인 담당 목사 배임 혐의 드러나
  • 전현진
  • 승인 2012.08.10 08:35
  •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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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 아카이브>는 나누고 싶은 과거 기사 ‘다시보기’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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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예배 참석 교인 2012-08-11 13:09:52
최목사. 지금 까지 아주 힘들게 인내하고 있는 사람 입니다. 언제 까지? 그리고 무엇 까지? 우리에게 보여주시려고 이러십니까? 무엇이 진정으로 당신 자신을 위하고 우리 교회가 살길인지를 마음을 비우고 성령님께 의지하여 주님께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당신만 살려고 교회를 힘들게 하지는 말아주세요. 당신 자신을 당신은 잘 알지않습니까? 제발 부탁 드립니다.

2부 예배 참석 교인 2012-08-11 12:54:58
이런 사람이 회칠한 무덤과 같은 근엄한 모습으로 강대상에서 뻔뻔하게 설교를 한다면 교인을 기만하는 것 이고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는것 입니다. 이번주에도 그런 모습을 보아야만 하나? 이제는 나도 떠나고 싶다.

광야의 소리 II 2012-08-11 12:31:11
이를 위해
깨어 있는
교인들의 조직된 힘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로비에서
감시하고 있는 자들의
눈초리를 두려워하지 말고
평심을 가지고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모든 아파하는 사람과
인사하면서
환영하면서
그렇게
그렇게
새로 시작해 봅시다.
마음같으면
최목사가 해준대로
해주고 싶지만
똑같은 수준으로
내려가고
이는 구약의 율법이니
배격하고

우리는
성서적으로
신앙의 양심대로
그를 선한
하나님의 세계로
인도해서
좋은 자리를 만들어서
영전시키는
방안을 추진해 봅시다.

그리고
교단본부에
호소해 보되
조기에 치치지 말고
지치면
다음사람이
나서서
똑같은 소리를
외쳐봅시다.

청빙 준비모임시
최목사가 올때
5년을 논의 했는데
2년 정도 지나니
그의 설교 패턴도
내용도
삶도
이제는 다알아 버렸으니
새로운
목회자의
청빙이
필요한 시기임을
알립시다.

지금까지 지켜오신
하나님의 사랑이
뉴져지 연합교회의
공동체에
가득하시길
축원합니다.

광야의 소리 2012-08-11 12:27:47
우리 뉴져지 연합 교인들은
잘못된 목회자의 행동 양식에
얼마나 거부 할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도덕적으로
양심적으로
신앙적으로
아닌것을 아니다라고 했지만
그것이 집단적 배척을 받아
외면되고 고립된
일부의
광야의 외치는 소리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명백한 객관적 범죄속에서
주관적 무표정으로
모르는척 최면상태로 빠지는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

최성남목사의
목회 방향은
포도원 지기가되어
성도 하나하나가
알알이 자신의 신앙 결실을
맺는것을
예수의 접붙임 목회가 않이였습니다.

열매를 맺는 과수원지기라면
과육이 풍부하고
과즙이 풍부한 커다란 수박같은 열매를 맺는
농부 였지요.
개별 행동, 동작그만
모여서 성경책 읽는것도
강단권 침혜지
교회의 허락을 받으라고!

닥치고 휴무!.
안하면 국토안보부에…
IRS도 있지.

선전선동의 심리학 천재,
괴벨스의 제자가되어
투명성 건전성을 모토로 프로파간다를
독점해 왔다.

다양한 목소리와 의견
마음속의 신음소리
심지어 기도 조차도
목사 자신에 불리하다면
공동체에서
추방시키는 운동을 해왔습니다.

왜 장로 부인과 권사들은
교회를 위해
목사를 해하는 저들을 머리끄트머리라도 잡아
내치지 못하는가요?
라는 교시를 내리는
유치찬란한 프로파간다.
그것이 지금까지 ‘
효과적으로 작동되었습니다..

과거 산업화 시대의
유물과도 같은
영혼이 없는 복제된 인간들로
가득한 교회당.

교회당에
예배당에
자유로이
영혼이 뛰어놀고
교인들이 하나되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엄마 아빠와 손녀, 손자가
한마음이되는
사랑의 보살핌이 있는
공동체.
회복해야 할것입니다.

kim 2012-08-11 11:28:10
다시는 감리교회 다니는 일은 없을겁니다. 감리교회 감자만 들어도 치가 떨림니다. 교단이 너무 썩고 부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