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또 다른 책임전가, "그들" 이란 표현으로 자신은 거기서 빠지겠다! 기독교가 욕을 먹는 여러가지 이유 중에 당신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은 부정하고 싶은가? 새로운 변화? 당신들이 내뱉는 공해와 같은 댓글을 보고 있으면 그 새로운 세상은 제발 오지 않았으면 한다. 차리리 쓰레기 차가 와서 확~ 청소해 버리고 소각장에 던져 버리고 싶다. 당신들의 입에서 나온 말이 당신 스스로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기독교를 개독교로 만들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는지…역시 개독교다.
"이래서야" 님은 진정하시기 바랍니다.저도 님의 글에 공감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점잖게 말을 못하며 건전하게 비판하지 못하냐고 하시면서 자신은 그러지 못한다면 그들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가 여러가지 이유로 사회에서 욕을 먹고 있는것은 분명 사실이지만 한편으론 새롭게 변화하려는 진통으로 이해해 주시면 어떨까요? 위의 기사로 인해 개독교라고 비난하시는건지 댓글때문에 그러시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부디 진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