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김성로가 부활에 죄사함의 능력을 부여했다고 스스로 밝히는 댓글이 있습니다. 부활이 죄를 끊어낸다고 가르치는 김성로에게 미혹된 사람이
김성로를 두둔하는 사람의 행태를 모습을 보십시오
김성로에게 미혹된 사람의 행태가 매우 비정상임을 우리는 눈으로 똑똑히 보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아래에도 댓글로달았지만 한번더 올립니다. 김성로가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를 얼마나 우롱하고 폄하하는지를
“예수님 좌우편에 강도가 있었습니다. 다 죽었습니다.
관속에 집어넣었습니다. 막 섞어 놓았습니다. 바꾸어 놓았습니다.
여기서 예수를 찾으라면 찾겠습니까?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이 우상 된 사람들에게는
부활을 이야기해도 무슨 말인지 몰라요.”
김성로는 부활을 십자가보다 높이려고 예수의 시체를 짓밟고 있습니다.
예수와 좌우편 강도의 시체를 관속에 넣어 막 섞어놓고 바꾸어
놓았다고 말하다니요? 예수의 시체가 야바위 대상입니까??
예수의 시체와 강도들의 시체를 섞어서 뱅뱅 돌리는 표현을 하며
예수시체를 농락하는 표현을 서슴지 않는 김성로는 제정신이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부활교리를 세우려다 미쳐버린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런 김성로를 흠모하고 찬양하는 사람이 신실한
기독교인일까요?
도에 넘는 행태가 그리스도인의 행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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