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뉴스앤조이> 기사에 대해서, 교회에 대해서, 사회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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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269 그곳에서 누리고 있음을 믿음의 눈으로 보고 있는데 말이다.HOT passra - 2009-05-13 6652
268 진정한 회개는 안될 수밖에 없었다HOT 안성자 - 2009-05-13 6790
267 유앙겔리온, 박교수, 이총무, 보신탕집주인, 소망앤조이가 왜 한집에 사는 겁니까? ('댓글을 옮김. 이미 댓글을 읽으신 분은 보실 필요 없습니다.')HOT 바두기 - 2009-05-13 8352
266 RE 연립주택에 함께 사는 <유앙겔리온, 박교수, 이총무, 보신탕집주인, 소망앤조이>가 단독 주택에 사는 <바두기>에게...HOT 보.탕.주. - 2009-05-16 7903
265 자선(慈善)은 선행의 방법 중에서 가장 하급(下級)이다?HOT 호박덩쿨 - 2009-05-13 8091
264 이 세상의 잣대를 사용하여 자신의 안위나 유익을 위하여 ...HOT passra - 2009-05-12 7058
263 저는 딱 두마디 했을 뿐입니다만… 이제는 진실을 바로잡아야 겠습니다. ('댓글을 옮김. 이미 읽으신 분은 보실 필요 없습니다.')HOT 바두기 - 2009-05-12 6864
262 anny는 그런사람이 아니랍니다HOT 안성자 - 2009-05-12 6512
261 새로운 피조물이 된 나를 믿음으로 바라보면 가능하다는 것을HOT passra - 2009-05-11 6776
260 사랑은 그런 것이 아니야-2HOT 안성자 - 2009-05-11 6910
259 그래서 5월은 잔인한달?HOT 호박덩쿨 - 2009-05-11 8012
258 영생을 빼앗기지 않도록 하라HOT passra - 2009-05-10 6546
257 사랑은 그런 것이 아니야-1HOT 안성자 - 2009-05-10 6004
256 우리 각자가 그 하나님 나라를 소유 했을 때 그것으로 기뻐하라HOT passra - 2009-05-10 6302
255 대학생들만 30명 자살HOT 호박덩쿨 - 2009-05-09 7585
254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HOT passra - 2009-05-08 6298
253 주님이 저를 붙잡고 있는데 어떡하죠?HOT 안성자 - 2009-05-07 5826
252 바로 종교 지도자들이 말하는 하나님 나라의 모습 아닌가?HOT passra - 2009-05-07 6052
251 오늘의 삶의 정체는 보이는 기술획득의 초보수준이다HOT 안성자 - 2009-05-07 5589
250 본질을 왜곡 변질하여 미혹하는 헛된 진리에서 돌이키기 위하여HOT passra - 2009-05-07 6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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