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삼성과 오정현 삼성과 오정현 한 페친이 사랑의교회 헌당식 축하 메시지를 보낸 사람들의 메시지를 올렸다. 그것을 보고 거기에 가나안 농군학교와 예수원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또 다른 페친이 거기에 분노를 표했다. 페친들은 축하메시지를 보낸 사람들을 향해 이런 말을 했다.“당신이 주님보다 돈과 권력이란 세상의 힘을 사랑할거라 미처 생각 못했습니다. 그동안 제게 당신의 정체성을 숨기느라 힘드셨지요? 당신의 이름과 보낸 축하 메시지 잊지 않고 꼭 기억하겠습니다.”“이것이 예수원 전체의 의견이라면 나는 예수원조차 내 마음에서 지워야겠다. 돈 앞에 무릎 꿇은 칼럼 | 최태선 | 2019-06-04 06: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