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명성과 사랑의교회로부터 '리디아알앤씨'로 명성과 사랑의교회로부터 '리디아알앤씨'로 리디아알앤씨 임미숙 대표 인터뷰를 보았다. 고마웠다. 이런 분이 하나님 나라 백성이고 하나님 나라의 지도자이다.임 대표님은 사업을 해서 남 밥 살 돈 정도만 있으면 된다고 했다. 결국 그것조차도 남을 위한 것이 아닌가. 맞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아니라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다. 특히 지극히 보잘것없는 이들에게 결정적으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이분도 과부와 고아를 말한다. 경력이 단절되는 여성들이 과부이고 취직을 할 수 없는 청년들이 고아가 아니냐고 묻는다. 참 존경스럽고 고맙다.하나님은 외로움 속에서 자기만 남았다고 말하 칼럼 | 최태선 | 2019-03-25 18: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