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근혜와 싸울지라 촛불 든 시민이여♪ 박근혜와 싸울지라 촛불 든 시민이여♪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국정 농단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사회 각계에서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일부 기독교인은 그 방법으로 '찬송가 개사'를 택했다.기독교윤리실천운동 박제민 간사는 찬송가 348장 '마귀들과 싸울지라'를 개사했다. '마귀들과 싸울지라'는 각각 '박근혜와 싸울지라', '재벌들과 싸울지라', '독재들과 싸울지라'로 바뀌었다. '영광 영광 할렐루야'가 동영상 | 최승현 | 2016-11-25 04:13 처음처음1끝끝